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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호주식품박람회(Fine Food Australia 2019), 국내 다양한 식품기업 출품
작성자 :
김민지 팀장   (judy@ipr.co.kr)
작성일 :
2019-08-09
조 회 :
56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9월 호주식품박람회(Fine Food Australia 2019),

국내 다양한 식품기업 출품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하는 호주식품박람회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다. 오세아니아 지역 유일의 국제 식품박람회인 동 박람회는 호주에서 가장 식품 수요가 높은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번갈아 개최되며, 신선식품, 주류, 음료, 육가공품, 낙농제품, 제과제빵, 패스트푸드, 케이터링, 레스토랑 장비 등 식품 관련 모든 품목을 다루는 B2B 행사다.

매년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Fine Food 박람회는 올해 40개국에서 약 1,000개사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에서 구성한 한국관 18개사, 개별기업 4개사 등 총 22개사가 호주시장 진출을 위해 전시참가 준비가 한창이다.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 서고 있는 aT는 1997년부터 금년까지 23회 째 한국관을 구성하여 이 전시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한국관에는 단골제품인 홍삼, 김치, 차, 김스낵, 과일음료 등을 비롯하여 흑마늘, 즉석밥, 젓갈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호주에서는 베트남, 태국 음식 등에 이어 한식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으며, 한식은 특정 매니아 층이 즐기는 별미, 한 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흥미로운 음식에서 시작해 이제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다.

또한 현재 호주 식품시장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한국산 김, 호주 현지 생산 유기농 김치가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한국산 스낵, 음료, 곡류 등이 유망품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aT에서도 이번 박람회에 유망한 식품들을 다양하게 한국관에서 선보이고 현지 신규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한식의 호주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각오다.

호주박람회는 매년 조기부스 마감 행진을 보여주는 전시로, 이미 내년도 전시 부스 예약을 받고 있다. 참가 계획 중인 기관 및 기업은 박람회 한국사무소인 아이피알포럼㈜ 에 미리 사전 등록하기 바란다.



※ 문의: 전시 1본부 김민지 팀장 (judy@ipr.co.kr / 02-551-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