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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산업의 허브,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 기업들
작성자 :
오현 주임   (rayna@ipr.co.kr)
작성일 :
2020-02-13
조 회 :
32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부품산업의 허브,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 기업들


인도는 세계 4대 문명 발생지이며, 거대한 내수시장, 풍부한 노동력과 자원,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 개혁정책 등으로 인하여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이다.

인도정부가 인도 전역에 99개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어 도시 인구 숫자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며 유통 인프라의 개선 또한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자동차, 전기, 전자를 중심으로 한국계 기업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높다.

이번 광주에서 열린 ‘인도공화국의 날’에서 2년전 양국 정상이 사람 (People), 번영 (Prosperity), 평화 (Peace)를 기반으로 한 ‘3P플러스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 또 한번 거론되며 양국 간의 경제협력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는 현재, 서남아시아 전자부품 시장 공략을 위한 제 21회 인도전자부품박람회 (electronica India)가 2020년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첨단 IT 클러스트와 아웃소싱센터를 형성하고 있는 벵갈루루에서 개최된다.

2019년에는 18개국으로부터 673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년대비 35% 증가한 26,310명의 전문 바이어 및 무역 관련 참관객이 방문했다. 또한, 인천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한국관을 공동 운영해 인도 신재생 에너지 대기업 등과 모두 275건의 상담을 통해, 약 30만 달러 상당의 샘플계약을 맺었으며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10건의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반도체 등 주요 전자 부품을 비롯하여 디스플레이 부품, 임베디드 시스템 등의 전기기계 기술 전반을 선보이는 본 박람회에 참가하여 장기 비즈니스를 탐색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길 바란다.



※ 문의: 전시 1본부 오현 주임 (rayna@ipr.co.kr / 02-551-7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