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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난조에도 굳건한 태국 농업
작성자 :
오현 주임   (rayna@ipr.co.kr)
작성일 :
2020-09-15
조 회 :
41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코로나19로 인한 난조에도 굳건한 태국 농업

- 식량안보 중요성 증대, 원자재로서의 태국 농업 수요 증가 기대


태국은 지난 3월 26일부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었으며, 확진자 수가 하루 10명 내외로 안정 단계에 진입하면서 ‘단계적 경제 제재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태국은 코로나 여파로 대표산업인 관광업과 자동차 산업에 피해가 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송업, 건설업 등의 난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농업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히려 코로나 사태 이후 식량안보 중요성 증대로 인해 쌀, 통조림, 냉동계육 등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의료기기 등의 원자재로서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 태국 경제는 록다운(lockdown)이 본격화된 2분기 중 최저점을 돌파한 뒤 차츰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제한적으로 입국을 허용하고 있어 전시회 참가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태국농기계박람회 (AGRITECHNICA ASIA)와 태국원예특산작물박람회 (HORTI ASIA)의 주최사인 VNU Exhibitions는 올해 10월 개최 예정이던 두 박람회를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2021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태국농업협력부, 태국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 태국농작물생산협회, 태국종자협회, 태국난초수출협회, 태국관광청의 후원을 받고 있는 AGRITECHNICA와 HORTI ASIA는 동시개최전으로 트랙터, 이양기, 선별기, 볏짚절단기, 건조기 등과 같은 농기계부터 종자, 비료, 토질영양, 원예종묘, 작물재배, 온실자재, 포장, 라벨링까지 농업 전반을 다루고 있어 풍부한 제품 소싱 및 활발한 정보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시장의 관문에 위치하며 아세안의 결속 및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태국은 정부에서도 선진국가로부터 다양한 기술이전 및 도입을 추진하는 등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기업에서도 전시회 참가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제품이 농기계에 포함된다면 AGRITECHNICA에, 원예, 작물 등에 포함된다면 HORTI ASIA에 신청 바라며 아이피알포럼으로부터 박람회 관련 내용을 보다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 문의: 전시 1본부 오현 주임 (rayna@ipr.co.kr / 02-551-7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