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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도쿄게임쇼 2017, 메인 비주얼 확정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게임 전문 행사인 도쿄게임쇼의 메인 비주얼이 결정되었다. 도쿄 게임쇼의 메인 비주얼은 당해 전시의 상징으로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게 된다. 올해도 제작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교부 잇페이씨가 담당했다. 2017년의 테마는 “Reality Unlocked”로 비현실인 게임의 세계를 상상력과 기술 구현을 통해 현실의 체험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도쿄게임쇼의 참가 신청 마감은 6월 2일에 마감되었으며, 7월 4일 부스 추첨 회의를 통해 참가 신청 기업들의 부스 배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따라서 참가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보다 빠른 결정을 해야 참가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작년 도쿄게임쇼에는 전세계 614개 기업이 참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 1,2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45개 부스 규모로 공동관을 구성할 예정으로 각 지역 진흥원에서도 함께 참가한다. 또한 올해는 VR/AR 게임 관련 기업들의 개별 참가 신청도 많아 VR/AR 전문 전시관에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마케팅 전문 기업인 아이피알그룹은 도쿄게임쇼의 한국사무소로서 본 전시 참가와 관련된 제반 업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 02-551-7074)



▶ 터키기계전, 2018년도 새로운 막 올릴 준비 한창

유럽과 중앙아시아, 중동 진출의 교두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 받는 터키에서 세계최대산업박람회 하노버메세의 월드 와이드 시리즈전인 터키 기계전(WIN Eurasia)이 2018년 새로운 막을 올린다. 매년 2월 개최되던 WIN EURASIA Metalworking과 3월 열리던 WIN EURASIA Automation이 통합된 내년도 전시회는 2018년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Tuyap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전시회는 IAMD (산업자동화&동력전달), Metalworking (금속처리 및 가공), Electrotech(에너지), Surface Technology(표면처리기술), Welding(용접기술) 그리고 CeMAT(물류운송)까지 7개 전시를 아울러 참관객은 물론 참가업체 또한 360° Manufacturing Industry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18년도에는 35개국 3,000개사의 참가와 94개국 150,000명의 방문이 예상되며, 특히 30개 도시에서 모인 아나톨리안 바이어 사절단이 대거 방문할 예정으로 그에 따른 효과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터키는 평균연령이 31세에 불과해 활력 있고 소비주도형인 경제로 최근 산업다각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신흥 시장이다. 터키 시장을 사로잡고자 하는 참가업체는 아이피알포럼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1본부 조은지 대리 / 02-551-7076)



▶ 문화 콘텐츠 라이선스 전문 박람회, 홍콩국제라이선싱쇼 프로젝트 매니저 방한 예정

캐릭터, 애니메이션, 에듀테인먼트, 아트, 디자인, 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의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총괄적으로 다루는 홍콩국제라이선싱쇼(Hong Kong International Licensing Show)가 2018년 1월 8일(월) – 10일(수),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세계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아시아뿐 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지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 16회를 맞이하는 본 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7월 12일(수) – 14일(금) 기간 동안, 홍콩무역발전국 서비스 프로모션 부서의 지니 왕(Ms. Jeani Wang) 프로젝트 매니저가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 참가사 뿐 만 아니라, 신규 기관 및 기업을 발굴하고 홍콩국제라이선싱쇼 2018 전시 개요 및 새로운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7월 12일(수) – 16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는 홍콩국제라이선싱쇼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내년도 박람회 정보는 본 홍보 부스에서도 받아볼 수 있다. 홍콩국제라이선싱쇼 2018 참가 신청 접수는 2017년 7월 중순 경 오픈될 예정이며, 8월 31일(목)까지 참가 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얼리버드 디스카운트(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매 년 전시 참가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홍콩국제라이선싱쇼 2018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은 홍콩무역발전국 홍콩국제라이선싱쇼 한국대표부 – 아이피알포럼으로 서둘러 문의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고주희 과장 / 02-551-7093)



▶ 홍콩식품박람회- 최대 한국업체 수, 169개사가 간다

2017년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홍콩식품박람회에 약 169개 한국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는 전문바이어와의 상담을 진행하는 전문무역관(Trade Hall / 8월 17일-19일, 3일간)과 일반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대중홍보관(Public Hall / 8월 17일-21일, 5일간)으로 크게 나눠져 있으며, Trade hall에는 농수산물유통공사 75개사, 대구시 6개사, 전북생물산업진흥원 5개사, 충남경제진흥원 7개사, 광주상공회의소 4개사, 무역협회 전북지부9개사, 경북경제진흥원 10개사, 개별 5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Public Hall에는 무역협회 10개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6개사,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4개사, 한국수산가공수출진흥협회 9개사, 개별 19개사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업체수인 169개사가 참가한다. 홍콩 소비자들에게 한국 식품은 건강하고 안전하기로 널리 알려져 있어 홍콩 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전시 2본부 박효진 팀장/ 02-551-7095)



▶ 홍콩, 센터스테이지 2017, 서울디자인재단, 101Global 참가확정

각광을 받았던 패션박람회인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가 어김없이 패션의 중심도시인 홍콩,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2017년 9월 6일(수)부터 9일(토)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본 박람회는 2016년에는 192개 브랜드가 참가, 71개국에서 약 8,283명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40% 이상이 해외 바이어로 중국의 Dong Liang, 홍콩의 Harvey Nichols, 스페인의 BENI ROOM, 이탈리아의 La Rinascente, 프랑스의 Galerie Lafayette, 일본의 Hankyu Hanshin 백화점, 싱가포르의 CK Tang 만 아니라 한국에서 에이랜드, 무스크숍, 서울쇼품, CJ 오쇼핑,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유명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여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여 최적의 마켓 플랫폼을 제공하였습니다. 금년도에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패션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화S&C드림플러스의 ‘101Global(원오원글로벌)’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시설을 기반으로 서울의 디자인 진흥과 디자인 문화 확산에 필요한 사업을 국내외로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동기간에 개최되는 홍콩시계박람회(Hong Kong Watch & Clock Fair 2017)를 방문하는 바이어와도 호환이 가능하여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잠재고객을 만나보실 수 있는 2017 센터스테이지에 참가하시어 글로벌 브래드 파워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대리/ 02-551-7071)



▶ 중앙 아시아 최대 호텔산업 박람회, 2017 The Hotel Show Dubai

아시아, 아프리카 포함 중동 최대 호텔산업 관련 전시회인 두바이 호텔쇼(The Hotel Show Dubai)가 2017년 9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총 3일간 월드트레이드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된다. 18회를 맞이하는 본 박람회는 2016년 520여개 업체가 참가, 1만 7천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본 박람회에는 식기류, 조명, 인테리어 디자인 제품, 수영장 및 스파 용품, 세탁 용품, 침구 용품, 케이터링 서비스 관련 용품, 보안 시스템 및 솔루션, 헬스 케어 제품 등 호텔 관련 산업 전반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제품 전시 외에도 Middle East Hospitality Awards, Vision Conference 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랍에미레이트 시장 현황에 따르면 2020년 개최되는 두바이 엑스포를 맞아 호텔 수요 충족을 위해 최근 신규 호텔 개장이 급증세를 띄고 있으며, 신규 개장하는 호텔들과의 경쟁을 위해 기존 호텔들의 리노베이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호텔관련 용품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 두바이 관광청은 본 박람회 전시기간인 3일을 ‘Dubai International Hospitality Week’로 지정하였으며 기타 호텔 및 식품 산업 관련 박람회(Gulf Host, SEAFEX, yummex Middle East)가 동시 개최되어 약 50,000명 이상의 관련 산업 바이어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 두바이 호텔쇼에 참가하시어 아랍에미레이트를 비롯한 중동지역 호텔산업 시장진출 활로를 개척하길 희망하는 업체는 문의 바란다. (전시 2본부 김해연 / 02-551-7021)



▶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얀마 의료, 의약 시장 선점하고 싶다면? ‘미얀마 국제 의료장비 및 제약 박람회(MEDEX)’ 최적의 기회!

ASEAN국가들 가운데 연평균 7%의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해외 투자 자본 유입이 높은 미얀마에서 오는 11월 17일(금)~19일(일)까지 총 3일간 미얀마 국제 의료장비 및 제약 박람회(MEDEX)가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된다. 미얀마는 의약품 수입 관세율이 0%이며, 현지에서도 한국의 인삼 영양제, 비타민 제품의 인기가 높아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전도유망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1회 개최되는 본 박람회는, 전시 기간 동안 의료기기, 실험용품, 의약용품, 의료분야 ICT기술, 의료관광산업, 의료기술을 소개할 수 있으며 B2B 박람회이기 때문에 의사, 병원 매니저, 간호사, 물리치료사, 실험실 매니저 등 의료, 의약 분야 관계자, 의료용품 및 제약품 유통업체들을 직접 만나 현지 시장에 대한 니즈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미얀마 내 생활 수준이 높아지고 민주화 이후 정부의 지원이 활발해 친 기업적인 기조를 보이기에 국내 고품질의 의료기기,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인 바 본 박람회는 미얀마로 진출을 꾀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 미얀마 국제 의료장비 및 제약 박람회 참가에 관심 있는 업체는 언제든지 아이피알로 문의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정명진 대리 / 02-551-7073)



▶ 베트남 하노이 국제 식품 및 호텔 박람회2018

베트남 식품 및 식품관련 기기 전문 박람회 ‘FOOD&HOTEL HANOI’가 2018년 11월 28일부터 3일간 하노이 INTER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에서 그 첫 화려한 막을 올린다. 4월 호치민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던 식품/식품 관련 기자재, 호텔/리조트/레스토랑 관련산업 전문 박람회 FOOD&HOTEL VIETNAM 의 연장선상에 있는 박람회로 하노이에서도 론칭을 하면서 하노이와 호치민을 매해 번갈아 가며 개최 하게 되었다. 경제수도인 호치민에서만 개최되던 식품 및 호텔 박람회가 이제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까지 확장되어 베트남 전체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대리 / 02-551-7065)



▶ 한국동물약품협회, 이란축산박람회 한국관 구성 확정!

한국동물약품협회가 이란농축산박람회(IRANPLEX)에 한국관 구성을 확정하였다. 대호, 동방, 이글벳, 한국썸벳, MK생명과학, 대성미생물연구소를 포함하여 총 6개사가 중동시장진 출을 위해 사전준비가 한창이다. 2017년 12월 4일부터 7일까지 테헤란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본 박람회는 500여개사가 참가하고 38,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이란 최대 농축산박람회이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의 동물약품 및 사료첨가제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USD6억의 가치가 있어 활발한 투자와 무역거래가 보장된다고 한다. 부스가 빠르게 마감하고 있으니 참가를 원하면 이란축산박람회 한국대표부 아이피알로 문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홍민경 팀장 / 02-551-7066)



▶ 새롭게 개최되는 CeBIT의 중국 시리즈– 2017 중국(광동성)정보통신박람회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CeBIT의 새로운 시리즈가 올해 New interconnection/New smart manufacturing/New future를 테마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중국 광동성 포산시에서 개최된다. 현지에서 이미 로컬 전시로 자리 잡은 IT 전문 박람회이며 올해부터 CeBIT에서 운영하게 되어 참가사 및 업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7년 예상 개최규모는 45,000㎡이며 참가 업체 650여개가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2017 중국(광동성)정보통신박람회는 5개의 전시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홈 및 스마트라이프/인터넷 프론티어 기술/스마트시티/’Internet Plus’ 금융/전자상거래/혁신 및 스타트업/스마트 제조 등 7개의 테마로 분류된다. 중국은 세계 두 번째 ICT 산업 규모를 자랑하며 2017년 기준 인터넷 사용인구가 7억명을 초과했다. 이러한 중국의 ICT산업은 기존의 제조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Things)과 함께 Robot으로 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2025년 중국제조라는 큰 주제를 통하여 가속화되고 있다. 세계적인 박람회 운영 노하우를 검증 받은 CeBIT 월드시리즈 중 하나인 본 박람회에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정보통신시장을 체험해 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박수현 / 02-551-7097)



▶ 글로벌 조명산업 대축제! 상해국제조명 및 음향전문박람회 – 참가사 모집 중

올해로 개최 15회째를 맞이하는 ‘상해국제조명 및 음향전문박람회’가 2017년 10월 11일(수)부터 14일(토)까지 4일간 경제도시 상해에서 개최된다. 최근 중국 LED시장이 수요증가와 정부의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기술이 부족한 형광체와 조명구동칩 등 주요소재 및 부품은 여전히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기업들이 원가 및 기술경쟁력 이외에 개별 시장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제품으로 승부한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 최고의 무대조명 및 음향기기 전문박람회인 prolight+sound Shanghai는 지난 전시회 기준, 전 세계 17개국 및 지역에서 500여개 브랜드가 35,000sqm의 규모로 참가하였으며 80개국가 및 지역에서 25,455명의 전문 바이어가 다녀간 글로벌한 전시회이다. 본 전시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피알포럼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이윤희 과장 / 02-551-7150)



▶ 영국 최대 건축 전문 박람회 – 2017 런던건축박람회(London Build 2017)

영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건축 전문 박람회인 런던건축박람회(London Build)가 2017년 10월 25(수)부터 26일(목)까지 이틀간 영국 런던, London Olympia에서 개최된다. 런던건축박람회는 시드니, 오클랜드, 스코틀랜드, 뉴욕 건축박람회를 주관하는 Oliver Kinross가 주력적으로 개최 중인 건축 전문 박람회로 건축가, 개발자, 정부기관 관계자, 설계사, 솔루션 제작자 등이 한데 모여 최적의 B2B 플랫폼을 제공한다. 본 전시회는 예년 개최 규모에 비해 50% 확장되어 6개의 전문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16 런던건축박람회에는 99개국 12,913명이 방문했고 전시회 시작 2달전에 모든 부스가 솔드아웃 될 정도로 참가사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동기간 개최 예정인 Digital Construction&Bim Summit 2017 및 The UK Infrastructure&Civil Engineering Summit를 비롯한 7개의 수준 높은 포럼을 통해 학술적 발표와 업계 최신 이슈를 다루는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져 건축 전문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더할 것이다. 런던건축박람회를 통해 영국 건축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아이피알그룹으로 연락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박수현 / 02-551-7097)



▶ SEMICON JAPAN(동경반도체박람회) IPR통해 참가 가능

일본 내 반도체 관련 최대 산업전인 동경반도체박람회(SEMICON JAPAN)가 돌아오는 2017년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쿄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다. 1977년 처음 개최되어 매 회 탄탄한 전시구성으로 업계 전문 바이어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장해온 본 박람회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제조/장치/부품 종합전시회로, 반도체 관련 모든 제품/기술/서비스를 망라해 개최되고 있으며 크게▶전공정 영역▶IoT 시스템, 응용프로그램, 장치, 부품, 소프트웨어▶후공정 자재 및 전체프로세스 영역으로 나누어 개최되고 있다. 2016년도 참가규모로는 700개사 참가 및 35,000여명의 전문바이어 참관을 기록하였으며 통계에 따르면 참관객 중 62%는 실제 구매의사결정권이 있는 실무진으로 나타났다. 본 박람회의 주최사인 SEMI그룹은 일본의 반도체 장비 시장이 2017년도에는 약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 해 역시 성공적인 개최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주최사와 아이피알의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부터는 신규 참가에 한해서 아이피알을 통해 본 박람회에 참가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 반도체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인 SEMICON JAPAN 참가 및 참관 관련 문의는 아이피알로 문의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김은진 대리 / 02-551-7060)



▶ 홍콩웨딩박람회(HongKong Wedding Fair2017) – 부스 신청 서둘러야

홍콩 최대 규모와 퀄리티를 자랑하는 ‘홍콩웨딩박람회(HongKong Wedding Fair) 동계전’이 2017년 12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12월로 개최 88회째를 맞이한 본 박람회는 끊임없이 증가하는 홍콩 웨딩시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매년 2/6/8/12월 연중 4회 개최하고 있다. 홍콩 웨딩시장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결혼 및 웨딩촬영을 하고 있다는 최근 한 매체발표와 함께, 과거에는 대만, 일본 웨딩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나 지속되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식 웨딩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중화권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국내기업에게는 진출 적기라고 볼 수 있다. 2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콩웨딩박람회는 600개부스가 참가하였으며 47,986명의 예비 신혼부부 및 업계관계자들이 참관하여 명실상부 홍콩 제일의 웨딩박람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매회 부스 조기매진을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전시회 부스 부킹도 시작되었으니 자세한 사항은 아이피알포럼을 통해 문의하시기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이윤희 과장 / 02-551-7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