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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하노버산업박람회, 4월 23일 개막
- 대주제는 “통합산업-연결과 협력”, 하노버물류박람회 CeMAT과 동시 개최

이종 산업 간의 전통적인 경계가 무너지고, 생산성이 증가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산업, 에너지 및 물류의 디지털 통합이 속도를 내고 있다. 2018년 4월 하노버산업박람회가 하노버물류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면서 인더스트리 4.0을 다음 단계로 발돋움하게 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생산, 통합 에너지 시스템 및 지능형 물류 솔루션이 미래의 삶과 비즈니스 방식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꾸는 지 확인하게 된다. 행사의 주최 측인 도이치메세(Deutsche Messe AG)는 “이번 행사의 대주제인 ‘통합산업-연결과 협력(Integrated Industry – Connect & Collaborate)’을 통해 전 세계에서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하노버산업박람회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와 협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들은 향상된 생산성, 미래의 직업, 흥미로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통합 산업의 이점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금년 행사의 대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한국에서는 LS산전, 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등 대기업 참가를 비롯하여 코트라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한국관을 구성한다. 이 밖에 부천시, 부산시, 경남도 등에서도 각각의 지자체관을 운영하는 등, 한국에서는 총 97개사(CeMAT 11개사 포함)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다. 2018년 행사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다음 5개의 주력 박람회로 구성된다. △산업자동화 및 동력전달(IAMD) △에너지(Energy) △디지털공장전(Digital Factory) △산업부품공급(Industrial Supply) △연구기술(Research & Technology)
(문의 : 전시 1본부 김민지 팀장 / 02-551-7077)



▶ 베트남 소비 시장 키워드 안전과 건강, 호치민 국제식품 및 식음료박람회로 공략

경제 성장에 따른 현지 소비자 의식 및 구매력 제고로 베트남 소비재 시장에서는 안전과 건강이 주요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을 인지하고 이를 실제 소비하는 현지인들이 증가해 관련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도약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는 2017년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를 20조5928억 동(약 9억736만 달러)으로 추산했다. 또한 2012년~2017년 사이 베트남 건강기능식품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13.1%에 달했다고 보고했으며 스마트폰과 같은 이동통신기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유가 크게 활성화 되어 베트남 소비자들의 건강 의식을 성장시키는 원인이 됐다고 분석한 바 있다. 베트남은 크게 북부, 남부 등의 지역에 따라 소비자 성향이 차이를 보이므로, 시장 세분화 단계에서 진출 지역을 고려해 사업 전략 및 가격 정책 수립을 고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러한 베트남 식품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행사가 바로 호치민 국제 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다. 본 행사는 2018년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 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의 사이공국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다. 호치민국제식품박람회는 원재료에서 가공식품, 식음료, 건강식품에 이르기까지 식품 산업 전반에 걸친 제품들을 선보이는 행사이며 한국에서는 농금원, 부산시, 경기도 등에서 공동관을 구성하여 한국 식품 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마케팅 전문 기업인 아이피알그룹은 본 박람회의 한국대표부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 02-551-7074)



▶ 부산경제진흥원, 부천산업진흥재단 하노버메세월드와이드-미국 참가

다가오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 간의 일정으로 시카고에서 개최될 예정인 하노버메세 월드와이드- 미국 (Hannover Messe USA) 전시에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천산업진흥재단이 각각 산업부품공급전과 산업자동화전에 공동관을 꾸린다. 그 외에도 이즈맥, 삼익정공㈜, 동보체인, 에이스에서 개별 참가를 확정하였다. 본 박람회는 2018년부터 통합자동화 및 동력 전달 (INTEGRATED AUTOMATION & DRIVES), 산업부품공급전 (INDUSTRIAL SUPPLY), 유공압기술 (ComVac), 표면처리기술 (SURFACE TECHNOLOGY) 외에도 디지털팩토리 (Digital Factory) 및 산업에너지시스템 (Industrial Energy Systems) 두 토픽을 추가하여 통합프로세스 및 IT 관련 최신 솔루션을 제시하고, 공장단계에서의 스마트 서플라이와 에너지효율의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117개국 115,000여명의 바이어가 모이는 본 박람회의 동시개최전 시카고공작기계박람회 (IMTS2018) 와의 활발한 바이어 호환 또한 기대되어 관련 제조업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북미 시장 최상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기회를 아이피알과 함께 잡기 바란다. (문의: 전시 1본부 조은지 대리 / 02-551-7076)



▶ 맛과 건강을 갖춘 차(Tea)의 매력을 세계로! 홍콩국제차박람회 4/30까지 참가신청 시 조기할인 적용

최근 애프터눈 티를 선보이거나, 카페의 차(茶, Tea) 메뉴가 다양해지는 만큼 소비자들의 차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트랜드를 반영하듯, 오는 8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총 3일간 개최하는 제 10회 홍콩국제차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Tea Fair)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하여 더욱 많은 한국 기업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본 박람회는 지난해 중국, 일본, 스리랑카를 비롯해 225개 참가사, 15,776명의 바이어가 참관했으며, 허브차, 가공차, 차 포장, 차 제조 및 테이스팅 서비스, 다기 및 다구 등 다양한 분야의 차 산업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바이어가 참관해 전문적인 B2B 박람회로 진행되며, 마지막 셋째 날은 일반인 참관객들도 둘러볼 수 있어 현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다. 홍콩식품박람회와 동기간에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4월 30일까지 참가 신청 시 조기 할인이 적용되니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꿈꾸는 많은 한국 기업들의 문의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정명진 과장 / 02-551-7073)



▶ 센터스테이지2018, 조기신청 및 재 참가 시, 최대 20% 참가비 할인!

아시아 패션 허브, 홍콩에서 개최된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는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2018년 9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개최된다. 2017년 22객국 212개 브랜드가 참가, 73개국 8,498명 바이어가 방문했고 이는 작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이며 40% 이상이 해외 바이어로 다시 한번 국제적인 행사임을 입증했다. 한국에서는 서울디자인재단에서 20개 브랜드, 101글로벌에서 13개 브랜드 그리고 개별브랜드를 포함하여 총 38개사가 참가하여 품질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디자인을 선보여 세계 각국 바이어들과 활발한 미팅을 하였다. 매년 9월에 개최되는 본 박람회는 홍콩패션위크 S/S(7월)와 F/W(12월)와 달리 패션 브랜드 및 디자이너를 중점으로 차별화를 둔 전시로 규모는 작지만 굵직한 다양한 국적의 바이어를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는 전문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전시 마지막 날에는 일반인들도 입장이 가능하여 참가 브랜드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4월 27일까지 참가 신청 시, 10% 조기 신청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재 참가 업체는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므로 많은 관심과 참가 문의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과장 / 02-551-7071)



▶ Biofach America, 한국유기농업협회 한국관 확정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유기농업협회에서 유기농 식품 전시인 BIOFACH AMERICA에 한국관 지원을 확정하였다. 2018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볼티모어 컨벤션 센터 (Baltimore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본 박람회에는 국제적 인지도가 있는 IFOAM (국제유기농운동연맹)의 인증을 받거나, 친환경제품 인증을 받은 엄선된 제품만이 전시되어 전문전시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2017년에는 24개국, 196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29,011여명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하였다. 한국에서는 유기농 된장, 친환경 Tea, 알로에 음료, 유기농 분말 효소 등 11개 업체가 참가한바 있다. 이번 국제 유기농 식품 박람회를 통해 많은 한국 업체들이 세계 식품 시장에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박효진 팀장/ 02-551-7095)



▶ 2018 두바이 호텔쇼, 호텔 IT솔루션 및 전자기기 참가사를 위한‘Technology Pavilion’ 패키지 제공

중동 최대 호텔산업 관련 전시회인 두바이 호텔쇼(The Hotel Show Dubai)가 2018년 9월 16일(일)부터 18일(화)까지 총 3일간 월드트레이드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에는 식기류, 조명, 인테리어 디자인 제품, 수영장 및 스파 용품, 세탁 용품, 침구 용품, 케이터링 서비스 관련 용품, 보안 시스템 및 솔루션, 헬스 케어 제품 등 호텔 관련 산업 전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매년 바이어 수요가 많은 호텔IT 솔루션 및 전자 기기의 경우, 관련 중소기업의 참가를 격려하기 위해 ‘Technology Pavilion’을 신규 구성하여 보다 저렴하고 간소화된 부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본 패키지에는 회사명과 로고가 기재된 전시대와 의자, 전력, 별도의 바이어 미팅 라운지를 제공하며, 이외 홍보 마케팅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참가 비용은 기본 조립부스 대비 약 40% 저렴하며, 참가 신청 선착순으로 약 20개 업체에 한해 제공할 예정이다. 중동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이자 주요 호텔사업 시장인 두바이에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두바이호텔쇼 한국대표부 아이피알로 문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김해연 / 02-551-7021)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세미나

▶ 홍콩무역발전국(HKTDC), 홍콩 디자인산업 박람회(DesignInspire) 홍보차 방한

홍콩특별행정구정부에서 지정한 6대 신성장산업 중 하나인 디자인∙창의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디자인인스파이어(DesignInspire)'의 주최사인 홍콩무역발전국 본사 담당자 탠디 램이 오는 4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전시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램 담당자는 한국디자인진흥원, 코트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등 국내의 주요 디자인 산업 진흥기관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년도 디자인인스파이어 전시회는 오는 12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되며, 동기간 BODW(Business of Design Week)도 함께 개최되어 관련 업계 전문가, 바이어, 언론 등의 이목이 집중된다. 전세계 디자인 트렌드의 향연인 '디자인인스파이어'는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의 최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이피알그룹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TF팀 오창영 대리 / 02-551-7104)



▶ 경북대학교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국내ㆍ외 전시회 운영대행

대구경북지역의 한방산업의 육성과 지역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경북대학교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에서는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주요 식품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와 홍콩에서 개최되는 홍콩국제식품전에 참가한다. 국제마케팅 전문기업인 아이피알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방바이어융합진흥원의 마케팅사업을 지원하며, 부스참가에서부터 현지 시장조사 및 해외홍보활동, 참가제품의 바이어발굴등 수출확대를 위한 다방면의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바이어 매칭을 통해 내수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신규 해외시장발굴을 위한 홍콩 및 중국내 진성 바이어를 발굴하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문의 : 컨벤션마케팅본부 박경희 본부장 / 02-551-7078)



▶ 싱가포르정보통신박람회(커뮤닉아시아) 조달청 참여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조달청에서는 세계 주요 정보통신기업들이 참가하고, 신기술과 신사업이 공개되는 정보통신분야 아시아 최대의 전시회인 싱가포르정보통신박람회(6월 26일-28일)에 해외조달시장진출에 관심 있는 5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 및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국제마케팅 전문기업인 아이피알그룹은 부스참가지원은 물론 조달청 참가 기업들의 신기술을 홍보하고 전시기간중 싱가포르는 물론 인근 국가의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조달청 참가 기업들과의 1:1 상담을 주선하며 조달시장 해외진출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문의 : 컨벤션마케팅본부 박경희 본부장 / 02-551-7078)





◎ 내방인

▶ 홍콩무역발전국 HKTDC 전시부 세일즈매니저 Wilson Tsang 방한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홍콩무역발전국의 전시부 세일즈 매니저 Wilson Tsang이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 나주, 강원 지역의 여러 지자체 및 기관 담당자들과 미팅을 가졌다. 이번 방한에서 Wilson Tsang은 강원도청, 강원도경제진흥원, 서울탁주, 무역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그리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방문하여 홍콩식품박람회, 홍콩국제와인주류박람회, 홍콩국제의료기기박람회, 홍콩뷰티&건강박람회를 적극 소개하며 홍콩-한국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각 기관들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홍콩무역발전국의 주최로 8월에 개최되는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에 매년 참가 중이며,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한국 업체들을 지원 하여 해당 박람회에 참가할 것이라는 계획을 이번 미팅을 통해 밝혔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과장 / 02-551-7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