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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EMO 하노버 2019 국고지원 신청 접수 중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에서는 오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독일 하노버 공작기계박람회(EMO Hannover 2019)의 국고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기계 관련 국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임차비의 50%(36sqm에 한함), 장치비의 50%(36sqm에 한함), 편도 운송비 및 보관비(4CBM)가 지원된다. 본 신청은 EMO 전시 참가 신청이 먼저 완료된 기업에 한하여 진행된다. 자세한 지원 내역 및 공고문은 하기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링크 바로가기: http://www.komma.org/komma/activity/NoticeList.do
(문의: 전시 1본부 김지영 대리 / 02-551- 7076) ▹



▶ 하노버산업박람회 국내 100여개 기업 출품, LG전자 첫 참가

올해로 73회째를 맞이하는 하노버산업박람회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하노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인더스트리 4.0의 발생지이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이 행사는 2013년부터 "통합산업(Integrated Industry)"을 주창하며,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시스템 디지털화를 위한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매년 LS산전, 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등 대기업 참가를 비롯하여 코트라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및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한국관을 구성하고 있다. 이 밖에 부천시, 부산시 등에서도 각각의 지자체관을 운영하는 등, 한국에서는 약 100개사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다. 특히 금년 행사에 LG전자에서 첫 참가를 확정, 디지털공장전(Digital Factory)에 약 200평방미터의 부스를 운영한다. LG전자에서는 산업용 로봇, 스마트공장기술 등을 집중 전시할 예정이다. 매년 미래를 향한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하고 있는 이 행사는 다음과 같은 6개의 주력 박람회로 구성되며, “통합 산업 – 산업 지능(Integrated Industry-Industrial Intelligence)"을 대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인간과 기계간 디지털 네트워킹을 집중 조명한다.
△산업자동화 및 동력전달(IAMD) △에너지(Energy) △디지털공장전(Digital Factory)
△산업부품공급(Industrial Supply) △연구기술(Research & Technology) △유공압기술(ComVac)
(문의: 전시 1본부 김민지 팀장 / 02-551-7077)



▶ 한국 160 기업 4월 하노이서 베트남 시장 공략

한국 수출 키워드에서 베트남을 빼 놓을 수 없게 되었다. 베트남 사람들의 취향, 입맛, 주요 교통수단, 날씨는 물론 화장품 파우치 속까지 꼼꼼히 체크해 제품을 선별, 개발해 수출하고 있다. 이제 한국 수출 기업들에게 간과할 수 없는 거대 시장인 베트남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은 계속 늘고 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베트남 시장에 처음 발을 내딛는 기업부터 수년간 베트남의 문을 두드려 온 기업들도 이제는 다수이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베트남시장 진출 열기를 타고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전시장에서 개막하는 ‘하노이종합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문의는 지속 이어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한정된 전시 공간으로 이미 지난해 말 모든 부스가 판매 완료 되어 참가를 하지 못하게 된 기업들의 한숨도 높아가고 있다. 본 박람회는 올해 29회째 개최되는 베트남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종합박람회로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쿠바, 러시아, 말레이시아에서도 참가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에서는 그간의 참여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구축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의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코트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강원경제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수원상공회의소에서 160여 기업의 참가를 지원하게 된다. 치열한 참가 경쟁을 뚫고 선별된 160여 기업은 본 박람회를 통해 한 걸음 더 베트남 시장에 다가가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변모하는 베트남 시장을 속속들이 파헤쳐 더욱 더 시장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로 베트남을 만족시킬 한류 열풍의 주역들의 활약을 응원해 본다. (문의: 전시 1본부 이선지 팀장 / 02-551-7075)



▶ 충남 ICT 기업 이번엔 베트남으로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ICT 전문 전시회인 베트남 정보통신박람회(VIETNAM ICTCOMM 2019)가 오는 2019년 6월 6일부터 8일, 호치민 시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다. 본 행사는 다양한 정보통신기술과 기기, 서비스를 아우르며 특히 올해는 전시장 구성을 ▶ IoT ▶ OTT ▶ 스마트시티 ▶ 방송 ▶ 전자 ▶ 비즈니즈 애플리케이션/솔루션 등으로 더욱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바이어가 원하는 분야 또는 품목을 찾기 쉽도록 하고, 각 품목군의 유기성과 전문성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본 박람회에 참가하는 충남 소재 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으로 2월 2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충남 도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전년도 연간 수출액 2천만불 미만의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기업 당 800만원 한도에서 기본 부스 및 장치비, 해상 편도 운송료, 통역비 등이 지원되며 주최측에서 별도로 참가 기업별 숙박 및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베트남은 아직 정보통신 관련 설비와 서비스 대부분을 외국 업체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2018년 9월 ICT 분야에서 대베트남 수출 24.6억 불을 달성하였고, 최근 신한 DS, SK그룹과 같은 국내 기업의 베트남 ICT 산업 진출이 이어짐에 따라 베트남 ICT 산업의 안정성이 검증되고 있다. 베트남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통해 베트남 ICT 시장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02-551-7074)



▶ 2019 HOMI 추계전, 아웃도어 / 패션&주얼리 전문 전시로 새롭게 변화

HOMI 추계전 행사가 새로운 포맷으로 2019년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다. HOMI는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매년 2회, 1월 9월에 개최되어 왔으며, 올 해부터 HOMI 추계전은 아웃도어 및 패션&주얼리 전문전시로 새롭게 개최될 예정이다. 본 전시기간 중에는 밀라노 패션위크, 패션 및 아웃도어 산업 전반에 대한 세계적인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미나 등이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다각도로 변화하는 패션 및 주얼리, 아웃도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유럽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정아 / 02-551-7098)



▶ 상해금속가공기계박람회(MWCS 2019), 참가 접수 시작!

중국 3대 산업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중국국제공업박람회(CIIF)의 메인 전시인 ‘2019 상해금속가공기계박람회’의 참가 접수가 시작되었다. 올해 개최 21주년을 맞이하는 ‘2019 상해금속가공기계박람회(2019 Metal Working and CNC Machine Tool Show)’는 2019년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중국 상해 홍차오에 위치한 국가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본 박람회는 총 8개의 공업분야의 전문 박람회가 한데 모여 개최되는 중국국제공업박람회(CIIF)의 메인 전시로 ▶21년 역사에 빛나는 개최경험 ▶ 전문화 및 국제화된 업체들의 참가 ▶전시 인증분야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UFI (※국제전시 인증: 최소 2회 이상의 개최 실적/공인 회계법인의 전시회 통계 감사자료 통과/해외 참가사 10% 이상/해외 참관객 5% 이상 등의 조건) 획득 ▶구매력있는 바이어 대표단과의 네트워킹 기회 구축 등으로 이미 중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금속 가공 기계 박람회로 명성이 자자하다. 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국 공작기계 시장 진출을 원하기는 기업은 아이피알포럼을 통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유채연 / 02-551-7063)



▶ 유기농이 각광받는 시대, 이제는 중국으로!

독일 최대의 유기농제품박람회이자 전세계 5개국에서 시리즈로 개최되는 Biofach의 아시아 시리즈 전시인 상해유기농제품박람회(Biofach China)가 2019년 5월 16일(목)부터 18일(토) 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엑스포 전시장(Shanghai Expo Exhibition & Conference)’에서 개최된다. 중산층이 빠르게 늘고 있는 중국에선 최근 일반 제품보다는 유기농 제품을 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은 앞으로 5년 이내에 중국이 세계 최대의 유기농 제품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년 제 13회 개최를 맞이하는 상해유기농제품박람회(Biofach China)는 지난해 기준 호주, 브라질,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인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러시아, 스페인 등 총 17개국에서 216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16,787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가하며 중국 내 유기농 제품 수출입을 위한 전문 비즈니스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본 박람회는 제품 전시, 비즈니스 상담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하여 참가사들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국 유기농 식품에 대한 정책, 법, 인증 및 거래 심포지엄과 세계 유기농 시장의 발전 추세에 대한 내용으로 포럼과 회의가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각종 행사를 통해 유기농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조상과 딜러 간의 매치메이킹 미팅을 제공하여 보다 확실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한다. 중국 유기농 시장을 향한 힘찬 도약을 상해유기농제품박람회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유채연 / 02-551-7063)



▶ 혁신 의료기기를 해외 시장에 소개할 절호의 기회 - 2019 홍콩 의료기기&헬스케어 박람회

제 10회 홍콩 의료기기 & 헬스케어 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Medical and Healthcare Fair)가 오는 5월 14일(화) 부터 5월 16일(목) 총 3일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한다. 최신 의료기기를 비롯해 건강식품 및 영양식품들이 전시되며 초음파, 영상장비 등 최신 병원 시설을 만날 수 있는 병원기기관, 피부과학 및 미용에 특화된 의학 미용관, 재활기기용품관 등의 테마관이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280개 기업이 참가하고, 11,520명의 바이어가 참관했으며 한국에서는 2개 기업이 참가했다. 최근 홍콩은 인구 고령화, 보건의료분야의 정부 투자와 민영 의료 비중이 확대되면서 점차 시장 성장을 촉진하는 요소들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홍콩의 선진화된 보건 의료 산업을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허브에 위치한 만큼 많은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홍콩 의료기기 & 헬스케어 박람회를 참가해 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은 아이피알로 문의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정명진 과장 / 02-551-7073)



▶ 8월 홍콩식품박람회 HKTDC FOODEXPO2019 참가신청 접수 시작, 3/8 얼리버드 마감!

8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HKTDC FOODEXPO2019 홍콩식품박람회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 되었다. 본 박람회는 B2B 무역 전문 박람회인 트레이드홀(8월 15일-17일)과 B2C 판촉전인 퍼블릭홀(8월 15일-19일) 그리고 고메존(8월 15일-18일) 으로 나뉘어 진행 된다. 홍콩식품박람회는 이렇게 판촉전과 무역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일반 대중들에게 홍보할 수 도 있고 바이어와 상담도 이어갈 수 있는 아시아 최고의 식품 마켓 플래이스다. 2018년에는 본 박람회에 총 192개의 한국 식품 기업이 참가 하면서 개최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 했다.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 경북경제진흥원,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경북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 한국수산가공수출진흥협회 등의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관 및 지자체가 한국 기업들의 참가에 지원하고 나섰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에서도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수출 유망 기업들과 함께 홍보관을 꾸려 해외 박람회로는 홍콩식품박람회를 꼽아 처음 참가 하게 되었다. 2019년에도 현대백화점은 재참가를 확정지었다. 3월 8일까지 참가 등록을 하면 신규 참가사의 경우 5%, 2018년도 참가사의 경우 10% 얼리버드 디스카운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참가 관심 기업은 서둘러 신청 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과장 / 02-551-7065)



▶ 시계 관련 산업 업체를 잇는 장,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 홍콩시계박람회

제 38회를 맞는 아시아 최고의 시계 전문 박람회인 홍콩시계박람회가 2019년 9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5일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Exhibition Centre) 에서 개최된다. 2018년 한국을 포함하여 25개국 830개사가 참가하였으며 100개국에서 약 21,284명의 전문바이어가 본 박람회를 방문하였다.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의 바이어가 강력한 바잉 파워를 보였으며, 유럽 바이어뿐 아니라 터키,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도 많은 바이어가 방문하였다. 박람회 하이라이트인 프리미엄 브랜드관 ‘Salon de TE’에는 BVLGARI, DeWitt, FRANCK MULLER, Piaget and Zenith 등 초호화 명품 시계들이 전시되는 『World Brand Piazza』, 『Chic & Trendy』, 『Craft Treasure』, 『Renaissance Moment』, 『Wearable Tech』 등의 전문관이 구성되어 관련 바이어들에게 카테고리별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패션 박람회인 CentreStage가 동기간 개최하여 패션과 시계, 두 산업이 호환되어 바이어 유입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마지막 날인 7일은 퍼블릭 데이로 일반 관람객도 입장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전 세계의 시계산업 동향과 트렌드 등을 알 수 있는 시계포럼 및 칵테일 리셉션, 시계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시계 축제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2019 홍콩시계박람회에 참가하시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확장하시기 바라며 참가 관심 업체는 아래 담당자에게 전시 관련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문의: 전시 2본부 이지예 / 02-551-7021)


▶ 일덱스 인도네시아 축산박람회 2019, 한국동물약품협회 참가

동남아시아 대표 축산박람회인 일덱스 인도네시아(ILDEX Indonesia 2019)가 오는 9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총 3일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본 박람회는 2017년 36개국, 233개 업체가 참가했고 47개국에서 9,100명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한국에서는 단미사료협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및 크고 작은 개별업체를 포함하여 총 14개사가 참가하여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전시 가능 품목은 축산농장기기, 축산품종개량, 사육, 도살, 가공 및 관련 기자재, 사료, 사료원재료, 첨가제, 혼합재료, 식품가공 및 경영, 달걀생산 및 가공, 동물건강제품 및 약품, 유제품 농장 기자재, 유제품 및 가공 기기, 착유 시스템, 수산, 양식업, 물류운송 및 포장 등이다. 금년도에도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한국동물약품협회에서도 공동관을 구성하여 한국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제품품질은 유럽보다 저렴하지만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우수한 경쟁력으로 인도네시아로 축산기업 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 전문 전시회로써 규모는 크지 않으나 인도네시아 축산 인프라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본 박람회에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과장 / 02-551-7071)



▶ 2019 뉴렌버그 IT보안박람회, 한국기업 참가 환영!

유럽 최대 규모의 보안전시로 성장한 뉴렌버그 IT보안박람회(itsa)가 2019년 10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뉴렌버그 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박람회는 세계 3대 보안전시 중 하나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018년 27개국 696개사가 참가, 50개국 14,290명의 전문바이어가 방문하였다. 특히 방문하는 바이어 중 80% 이상이 의사결정권자들이며 정부기관, 금융권, IT 컨설턴트 등으로 수준높은 바이어 퀄리티를 제공하는 이상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기간 중에는 300개의 오픈포럼이 개최되어 1,650명이 참가하여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2018년부터 삼성전자 독일지사에서 본 박람회에 참가하여 모바일 시큐리티 솔류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도 재 참가 예정이다.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Itsa를 통하여 최신 보안 솔류션 및 트렌드를 살펴보고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2본부 홍민경 팀장/ 02-551-7066)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

▶ 제 2회 ‘에너지 신산업 수출상담회’ 3월 부산에서 개최

해외마케팅 전문 기업인 아이피알그룹은 한국품질재단이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하는 ‘2019 에너지 신산업 수출상담회’(이하 ‘상담회’)의 해외바이어 초청업무를 담당하여 오는 3월 22일(금) 부산 농심 호텔에서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부산 관내 태양광 에너지를 비롯한 클린에너지 관련 설비, 전지, 발전기 등의 전문 기업 16개사가 아시아를 타겟 시장으로 해외 판로개척 및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여 참가한다.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아이피알포럼은 현지시장의 동향을 철저히 파악하여 바이어 모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와 진성 바이어 색출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효과적인 상담회를 준비하여 국내 참가사들의 신시장 개척과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현지시장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많이 교류할 수 있는 성공적인 상담회가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피알포럼으로 문의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TF팀 곽준호 / 02-551-7067)



▶ 부산시, 국내 기업 루마니아 시장 진출 지원 위해 사절단 파견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아이피알포럼은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가 주관하는 “2019 루마니아 무역투자상담사절단” 운영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에 이어 “2 in 1 패키지”로 기획된 본 사업은, 터키 기계전(WIN EURASIA, 3월 14일-17일) 참가를 마치고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로 이동하여 3월 19일(화)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부산관내 7개 기업으로 구성된 기계관련 참가사들은 루마니아를 방문하여 현지 유력 바이어들과의 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루마니아는 동유럽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과거 국내 대기업의 유럽시장진출 전초기지 역할을 해오던 곳이다. 현지에서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비롯하여 산업시찰을 조율중에 있으며, 현재 현지 협력사와 함께 국내 참가사의 현지 시장성을 완료하고 유력 바이어 리스팅 작업을 실시중에 있다. 이번 사절단을 통하여, 국내 기업의 루마니아 시장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도록 아이피알포럼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 사절단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아이피알포럼으로 문의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TF팀 김영준 팀장 / 02-551-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