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이전의 CeBIT은 잊어라! 확 바뀌는 CeBIT!!
- 2018년부터 6월개최, B2B 강화, 3일 전시 30년 이상을 매년 3월 진행해 오던 CeBIT을 디지털 이벤트, 페스티벌 행사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2018년부터 6월 개최로 변경하였다. 독일 하노버 전시장의 상징인
우드 엑스포 캐노피(33홀)를 중심으로 야외 전시장을 비롯해 주변 홀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디지털 비즈니스와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의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유럽 특유의 페스티벌, 파티 요소를 가미해 보다 활기찬 세빗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CeBIT 2018은 6월 11일에서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3개의 컨셉: d!conomy(디코노미: 디지털 솔루션이 접목된 차세대 기계, 상업, 공공부문 비즈니스),
d!tec(디텍: 파괴기술, 리서치 연구기관, 스타트업, 신기술 페스티벌),
d!talk(디토크: 토론, 컨퍼런스, 워크샵, 키노트 스피치)로 나누어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 첫날은 미디어, 정부 행사를 위해 오픈될 예정이며,
B2B전문 박람회는 6월 12일(화)에서 14일(목)까지 3일간 진행하게 된다. 전시 마지막 날인 15일(금)은 B2C를 위해 오픈 하는 날로 참가 기업들이 오픈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와 시도에 업계의 호응은 매우 높다. 대다수가 전시회가 3~4일로 줄어든 것에 대해 컴팩트한 운영이 박람회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6월 페스티벌 이미지로의 변화에 다른 유럽 박람회들은 이미 이러한 형태로 많이 진행하고 있으며, 세빗 역시 새로운 아이디어 교류의 장, 참신한 이노베이션, 변화의 중심인 디지털 교류의 장이라는 컨셉에 매우 부합되는 결정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문의: 전시 1본부 이선지 팀장 / 02-551-7075)
▶ 태국 식품 및 외식산업 박람회 7월 방콕서 개최태국 최대 규모의 식품 서비스 산업 전문 박람회인 태국 식품 및 외식산업 서비스 박람회가 오는 2017년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 바이텍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태국 내 한국식품은 한류 열풍으로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하였으며, 주요 대형 마트 마다 전시 판매되고 있는 한국식품의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한국의 대 태국 수출이 20%이상 상승하는 등 한국의 관련업체들의 태국 진출에 긍정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태국 정부와 외식산업 협회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는 본 박람회는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식품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호텔, 레스토랑, 케이터링, 베이커리, 식품 기자재 및 소매업 등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태국 최대 국제 전시장인 바이텍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태국 프랜차이즈 박람회(TFBO 2017)와 동시 개최되어 약 2만 7천명의 다양한 직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참가 품목으로는 호텔케이터링, 기자재, 호텔용품, 식품서비스, 제빵관련 기술 부자재, 식음료, 주방용품 및 기기 등이다. (문의: 전시1본부 김민지 팀장 / 02-551-7077)
▶ 한국식품 베트남 시장 진출 지속 확대 한국 농식품이 베트남 소매 시장에 널리 파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식품 기업들도 앞다투어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전문 식품 박람회 참가를 위해 베트남 바이어를 찾아 나서고 있다.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로는 8월 호치민, 11월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국제 식품 및 식음료박람회(Vietfood & Beverage)가 있는데, 8월 박람회에는 이미 경남도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기로 확정했다. 본 박람회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의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1996년 최초로 개최된 이래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게 된다. 한국 농식품은 한국 드라마, K-POP 등을 좋아하는 베트남 젊은이들과 주부들의 선호도가 크며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도 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식품의 소비는 지속적으로 확대 되고 있다. 또한 한-베 FTA로 인해 한국 식품의 수입 가격이 낮아지면서 과거 유럽, 미국에서 수입하던 과일류, 아이스크림류 등의 수입도 증가하고 있으며 CJ, 대상, 오뚜기 등 한국 식품 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 노력이 여기에 가세하고 있어 향후 그 성장 잠재력이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식품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수출 기업과 수출 지원 기관에서는 아이피알그룹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 02-551-7074)
▶ 중국 환경산업을 한눈에! 상해환경보호박람회(IE expo)중국 환경시장 공략을 위한 필수박람회인 중국(국제)환경보호박람회 (IE EXPO)가 2017년 5월 4(목)부터 6일(토)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상해신국제박람중심(SNIEC)에서 개최된다. 올 해 2017년도 전시는 ▶수처리 및 폐오수처리전문관▶폐기물 및 음식물 쓰레기 및 자원이용관▶대기 및 공기 정화관▶환경측정기술관▶환경 서비스관▶에너지절전관 등으로 세부 주제를 나누어 작년 대비 대폭 확대 된 약 100,000sqm의 규모로 개최 될 예정으로 각 분야에 맞는 바이어와의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본 박람회의 한국관 현황으로는 10여년 째 꾸준히 환경보전협회에서 11개의 환경관련 우수기업을 선발하여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고 있으며 올 해 특히 한국환경산업협회에서 한·중 환경기술협력포럼을 전시기간 중 개최 하여 우리 한국업체의 환경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18년의 탄탄한 개최구성으로 매 년 ▵바이어수▵참가사수▵전시면적 3박자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본 전시회 개별참가 및 참관 관련 문의는 아이피알로 문의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김은진 대리 / 02-551-7060)
▶ 동남아시아 최대 축산업 전문 박람회 – 2017 인도네시아 축산박람회(Indo Livestock 2017)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본 박람회는 2016년 자카르타 개최에 이어 자바섬 동부지역의 수도이자 인도네시아 2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인 수라바야(Surabaya)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본 박람회는 인도네시아 유명 주최사인 NAPINDO가 주최하며 축산업, 사료업, 낙농업과 수산업을 총 망라하는 동남아 최대의 축산업 전문전시이다. 이에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은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격년으로 인도네시아 다른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바이어들을 다각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 박람회는 인도네시아 농림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국가급 전시 중 하나로 정부, 제조업체, 업계 관계자, 수의사, 식품가공 등 다양한 분야와 인도네시아 전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와 기회의 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다. 특히 인구의 87%가 이슬람신자로 닭고기 시장의 규모가 크며, 인도네시아 산란계는 연간 7천만수 규모로 우리나라보다 15% 가량이 많고, 육계는 연간 약 22억수가 생산·유통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품종이 많이 사육되나, 생산성이 떨어져 각 품종별로 최적화된 기술을 지니고 있는 국내 사료회사들의 진출이 유망하다. 인도네시아 축산박람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아이피알그룹으로 연락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박수현 / 02-551-7097)
▶ '2017 제5회 일본 국제 태양광발전 전시회' 한국 참가업체 모집 중!일본 관서 지방 최대의 태양광 박람회인 제5회 일본 오사카 관서 태양광발전 전시회가 2017년 9월 20일(수)부터 22일(금) 까지 일본 오사카 인텍스(INTEX OSAKA)에서 개최된다. 일본은 2015년 신재생에너지 지원을 위한 예산 중 90% 이상이 태양광산업에 투입 되었을 만큼 태양광산업이 국가 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상위 7개국의 태양광 수요는 약 46GW로 전체 수요의 80%를 차지하고 있고 일본은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오사카 관서 태양광발전 전시회(PV EXPO OSAKA)는 일본 및 전 세계의 업계 전문가와 만나 솔루션을 찾고 인맥을 형성하는 동시에 수주 계약을 성사시키는 전시회로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제공이 기대된다. 신재생/스마트에너지에 전폭적 지지가 있는 일본시장에 깊이 침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본 전시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김민선 대리/ 02-551-7153)
▶ 비브터키, 한국기업 참가 환영유럽 및 지중해 지역의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최대 축산박람회인 비브터키가 한국기업 참가를 환영한다. 본 박람회는 2017년 7월 6일부터 8일까지 이스탄불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회 한국동물약품에서 한국관을 구성하여 유럽, 지중해 지역, 중동 지역을 포함한 16,000여명의 바이어들과 활발한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2017년에는 한국단미사료협회에서 본 박람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우수한 품질의 사료를 소개할 예정이다. 터키 양계산업은 매년 8.8% 이상 성장하고 있어 본 박람회는 터키 시장진출을 위한 주요한 무역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참가를 원하면 비브터키 한국대표부-아이피알로 문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홍민경 팀장 / 02-551-7066)
▶ 2017 스리랑카 농축산 박람회 참가 업체 모집스리랑카 최초 농축산 박람회인 2017 스리랑카 농축산 박람회(LANKA LIVESTOCK 2017)가 오는 7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총 3일간 스리랑카컨벤션센터(SLECC)에서 개최된다. 서남아시아에 위치한 스리랑카는 핵심산업인 관광업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GDP 5.8%를 예상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특히 축산업 및 낙농업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최신 농축산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스리랑카의 유제품 생산량은 작년 대비 9.8% 성장하였는데 이는 스리랑카 내 전체 농장의 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낙농업 부문에서는 대규모 상업 농장이 증가하는 현상으로 증명되고 있다. 양계 산업은 4% 이상, 달걀 생산량은 7.6% 증가하였고, 가금류 사료 생산량은 10.9%까지 증가하여 축산업도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본 전시 참가를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스리랑카를 비롯한 서남아시아 신흥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시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김해연 / 02-551-7021)
▶ 홍콩뷰티&건강박람회 2017, 참가 업체 모집 중!2017 홍콩뷰티&건강박람회(Hong Kong Beauty & Wellness Expo 2017)가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26년간 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HKTDC 홍콩식품박람회와 홍콩라이프스타일박람회와 차(茶)박람회가 같은 기간에 동시 개최되어 바이어 호환이 가능하며 2016년 기준으로 490,000명이 넘는 바이어가 전 세계 각국에서 찾아와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하였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제품 판매도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방문객의 반응도 미리 살펴 볼 수 있다. 제품 카테고리별로 크게 2개의 제품존이 마련될 예정이며 미용기기기구, 스킨케어, 화장품, 헤어 제품, 마사지기기, 향수, 네일케어 등이 전시되는 ‘Beauty Products’ 존과 건강보조식품, 건강음료, 건강보조기구, 실버제품, 치아관리제품 및 악세서리 등이 전시되는 ‘Wellness Products’ 존으로 바이어들은 손쉽게 제품들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전 세계 잠재고객을 만나보실 수 있는 본 박람회에 참가하시어 글로벌 브래드 파워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대리/ 02-551-7071)
▶ 브로드캐스트 인디아 2017, 한국업체 2개사 참가신청 완료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방송기술장비 박람회 BRAODCAST INDIA에 2개 한국업체가 참가를 확정하였다.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꾸준하게 참가하고 있는 루만텍과 아이온텍은 인도시장 진출에 대한 확신과 기대감을 보였다. 본 박람회는 2017년 10월 12일(목)~14일(토)까지 Bombay Exhibition Center 에서 개최되며, 새로운 주최사인 뉴렌버그메쎄 주도하에 국제적인 전시회로 발 돋음 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리딩 기업인 Blackmagic Design, Panasonic, Sony, Canon, Datavideo, FOR-A, Adobe 등도 참가하여 최신 방송장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도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업체들의 관심이 지속될 전망이다. (문의: 전시 2본부 박효진 팀장 / 02-551-7095)
▶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박람회, 홍콩추계전자박람회 참가 업체 모집 중! 전자제품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Hong Kong Electronics Fair- Autumn Edition)가 오는 2017년 10월 13일(금)부터 16일(월)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3,669명의 기업이 참가하고, 64,763명의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본 박람회는, 한국에서 약 8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공동관을 구성해 한국 기업들의 수준 높은 전자제품 기술을 선보였다. 홍콩추계전자박람회는 전시장 1층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을 비롯해 가상현실, 스마트 홈, 사물인터넷(IoT) 최신 전자제품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디오 비주얼, 3D 프린팅, 컴퓨터 및 주변장치 등 다채로운 전자 완제품을 선보인다.최근 전도 유망한 스타트업의 제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혁신기술&스타트업 코너’를 통해 해외 시장의 데뷔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웨어러블 전자제품과 모바일 악세서리존(i-World)이 전시장 5층으로 이전하면서 다양한 악세서리 및 웨어러블 아이템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장이 구성될 예정이다. 본 박람회는 참가 수요가 높아 부스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으므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둘러 신청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정명진 대리 / 02-551-7073)
▶ 두 전시장으로 분리 개최되는 싱가포르 국제 식품 및 호텔 박람회(Food&Hotel Asia 2018)아시아 최고의 식품 및 호텔 박람회인 Food&HotelAsia가 2018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엑스포 전시장과 썬텍 싱가폴 전시장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늘어나는 참가 수요를 모두 수용 하기 위해 2018년에 처음으로 FoodAsia는 싱가포르 엑스포 전시장에, HotelAsia는 썬텍싱가포르 전시장에서 분리 되어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는데 2016년에는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도청, 전남도청, 남원시청에서 한국 식품 업체들을 지원 하여 한국관을 구성했고 그밖에도 대영 E&B, 그랜드 우성, HM Digital, 롯데기공, NUC전자, 선경산업, 프라임 등 총 20개의 개별업체들이 참가해 한국 식품산업의 위상을 떨쳤다. 늘어난 수요로 인해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미리 서둘러 신청 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대리 / 02-551-7065)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 ▶ 하노버공작기계박람회 프레스 프리뷰 진행세계 공작기계 기술혁신의 쇼케이스, 하노버 공작기계박람회 (EMO Hannover)의 주최사 독일공작기계협회(VDW) 빌프레드 쉐퍼 상임이사 (Dr. Wilfried Schäfer, Executive Director of VDW)와 공동 주최사 도이치메세 올리버 프레제 이사회 임원 (Mr. Oliver Frese, Member of the Board of Deutsche Messe AG)이 지난 4월 5일 한국을 방문하여 언론사 기자들과 박람회 참가사인 미래LNS, 삼익THK, ㈜ 오펙메이드, 한국공작기계협회 담당자가 모인 자리에서 2017 하노버 공작기계박람회를 소개하는 Press Preview를 진행하였다. 올해 박람회는 “지능형 생산을 위한 연결 시스템(Connecting systems for intelligent production)”을 주제로 개최되며, 전세계 생산 기술 전문 기업들이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와 네트워킹을 통해 고객 편익의 극대화를 실현할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고의 박람회답게 규모, 국제적 위상, 전시 업체의 혁신 기술 발표 건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3월 중순까지 이미 전세계 42개국 1950여 업체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신청 전시 면적만 16만 평방미터에 달하며 이미 2013년 전시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여러 데이터를 종합해보았을 때 참가자 수에 있어서도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다.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국내 주요 일간지, 주간지 및 전문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며, 하노버공작기계박람회 문의는 아이피알로 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조은지 대리 / 02-551-7074, 7076)
▶ 싱가포르 정보통신전 & 방송기술전 2017 한국관 참가업체 사업설명회 개최 올해 28회를 맞이하는 싱가포르정보통신전(CommunicAsia2017)과 22회를 맞이하는 방송기술전(BroadcastAsai2017)에 총 17개 한국 주관 단체가 한국 기업의 참가를 지원하여 전시 참가를 준비 중이다. 2017년에는 일주일 정도 더 앞당겨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하루가 축소된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보다 많은 전문관 구성을 위해 기존에 개최되던 마리나베이샌즈 지하, 로비층 홀과 IOT관련 업체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한 5층 홀에서 확대 개최된다. 마리나베이샌즈 4층, 5층에서 병행 개최되던 브로드캐스트아시아는 썬텍 전시장으로 이동하여 4층, 6층 2개 층 홀에서 확대 개최된다. 본 전시에 공동관을 구성하여 한국 기업들의 전시 참가를 지원하는 코트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NIPA(강원, 경남, 울산, 경기, 경북, 용인, 부산, 고양, 제주 등 IT진흥원 연합), 대구 디지털산업 진흥원 등은 지난 4월 10일 코트라 &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설명회를 시작으로 하여 지원기관 및 참가업체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설명회에서는 전시회 참가를 위한 전반적인 주요 준비절차와 효과적인 사전 마케팅을 위한 방안 등을 소개하며, 참가사별 부스위치 선정이 이루어진다. 싱가포르 정보통신전과 브로드캐스트아시아에는 매년 대규모의 한국관이 구성되어 약 140 여 개 이상의 한국기업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정보통신 및 방송기술 전으로 4월 말까지 각 단체관들의 사업설명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 전시2본부 이수진 부장/ 02-551-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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