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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2016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코엑스에서 개최

오는 9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소프트웨어 전문 전시회인 ‘소프트웨이브 2016’이 열린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연이은 혁신 소프트웨어 개발 소식 (알파고, 포켓몬고, 자율주행 등) 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소프트웨어 전문 전시회가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따라서 세계 트렌드에 발을 맞추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조직위원회와 정부 유관부처들의 합동 후원 및 대중소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소프트웨이브를 개최하게 되었다. 아이피알그룹은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국산 소프트웨어 시장의 수출을 돕는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와 Biz-Matching 2016과 유망 스타트업들의 국내외 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 전문 컨퍼런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연사를 비롯한 우수바이어와 투자자 약 30여 명의 초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k-softwave.com)을 통해 확인 하기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오창영 / 02-551-7104)



▶ 11월 홍콩광학전, 바이어 스폰서쉽 프로그램 접수 중

1993년에 처음 개최된 홍콩광학박람회는 올해 24회째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의 광학박람회이다.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개최되며, 홍콩, 대만,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등 25개국에서 76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브랜드네임갤러리관에는 미국의 CONVERSE, David Yurman, 일본의 Evisu, 독일의 ic! Berlin, 이탈리아의 Italia Independent, L.G.R. 등 글로벌업체가 참가하여, 독창적이고 세련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콩무역발전국은 홍콩광학박람회를 찾는 해외바이어를 위하여 호텔, 항공, 여행경비 등의 일부 비용을 지원하고, 참가업체 매칭리스트를 제공하는 등의 스폰서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스폰서쉽 프로그램은 참관한 전시일자에 따라 최대 HKD 2,100에 해당하는 숙박비가 공제되며, 주최사와 제휴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항공+호텔 패키지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혜택가 USD 364에 캐세이퍼시픽 이코노미 왕복항공권과 호텔 3박을 한번에 예약할 수 있으며, 2일 이상 전시에 참관하는 바이어는 여행경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HKD 1,800을 여행경비로 돌려받을 수 있다. 호텔 스폰서쉽과 항공+호텔 패키지 프로그램은 10월 7일, 여행경비지원 프로그램은 10월 21일에 접수가 마감된다. 한 업체당 한명에 한해 하나의 프로그램만 지원되는 점에 유의하길 바라며, 접수현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바이어는 서둘러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바이어 스폰서쉽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포럼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 2본부 김지은 / 02-551-7068)



▶ 2017 홍콩패션위크FW, 디자이너에게 실용적인 비즈니스기회 제공

아시아 최대 패션전시회인 홍콩패션위크FW가 2017년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해외디자이너들의 활발한 참가를 위해 디자이너를 위한 특별한 쇼케이스를 선보여 실용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본 쇼케이스는 최대 2개까지만 신청할 수 있으며 10여 명의 한국디자이너들이 홍콩시장진출을 위해 본 쇼케이스를 선택하였다. 여전히 유럽과 중국경기가 주춤하고 있지만 작년 본 박람회에는 인도,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국가를 포함하여 신흥시장 바이어들의 활발한 방문이 이루어졌다. 전시기간 중에는 30여 개의 패션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며 작년 본 박람회에서는 Taylor Swift가 중국시장진출을 위해 브랜드런칭쇼를 개최하여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문의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 아이피알로 문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홍민경 팀장/ 02-551-7066)



▶ 웰빙 라이프를 위해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하태핫태! 애너하임건강식품박람회, 잔여 부스 얼마 없어 참가 모집 완료 임박!

제 37회를 맞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식품, 유기농 박람회인 ‘애너하임건강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가 2017년 3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컨벤션센터, 힐튼 및 매리어트에서 개최된다. 2016년 3,080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 세계 77,684명의 바이어가 참관해 전년대비 6.9%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본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감미료, 인공색소 및 인공 조미료를 첨가한 제품은 참가가 제한되며 제품 패키지 및 홍보자료를 주최측으로부터 승인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까다로운 참가 절차만큼, 참가사 및 바이어들은 높은 수준이 보장된 건강식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건강식품, 유기농 식품 등의 세계 트랜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올해 한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공동관을 구성해 한국 건강식품을 해외에 선보였다. 본 박람회는 재참가율이 높아 컨벤션센터 및 힐튼 전시장은 조기 마감되었으며, 매리어트 전시장도 잔여 부스가 얼마 없어 본 박람회에 관심 있는 기업들은 서둘러 아이피알로 문의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정명진 대리 / 02-551-7073)



▶ 태국 원예 특산작물 박람회’17, 참가업체 신청 접수 중!!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원예 특산작물 박람회 Horti Asia 2017가 2017년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방콕국제무역전시장(BITEC)에서 개최된다. 태국은 아세안 지역국가 중 가장 개방적이며,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와는 국경인근에 위치하여 각국을 연결하는 벨트적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어 해외 수출판로 개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국가이다. 본 전시회는 태국 농업협력부,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 태국 농작물 생산협회, 태국종자협회, 태국난초수출협회, 태국 관광청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2015년에는 9개국 108업체가 참가하였고, 20개국 6,600명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한국뿐 만 아니라,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필리핀, 중국, 대만 등 총 6개 가관이 구성하였다. 한국관으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는 10개사에서 12개사로 늘려 참가하여 최고 수준의 비료, 농약, 채소 종자 등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고, 밀도 높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다. 더불어,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태국 축산박람회 (VIV Asia 2017)와 동시 개최되기 때문에 바이어 호환 등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Horti Asia 참가하여 선진화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아세안 국가로의 해외진출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대리 / 02-551-7071)



▶ 베트남 호치민 국제 식품박람회(Food&HotelVietnam2017) 참가 업체 모집중

오는 2017년 4월 25일부터 3일 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베트남호치민국제식품박람회(Food&HotelAsia)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 중이다. 본 박람회에는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2006년 이후로 꾸준히 한국관을 구성하여 한국의 식품관련 업체들을 지원해 왔고 2017년에도 한국관 구성 예정이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베트남 사람들의 한식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호치민시에는 이미 파리바게트, 롯데마트, 롯데리아를 비롯한 한국 레스토랑이 300여 개 이상 진출했다. 내년 4월 잠재력이 풍부한 베트남 시장에 진출 하여 한국 식품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대리 / 02-551-7065)



▶ 변화하는 베트남 식품 소비 트랜드 하노이식품박람회로 공략

베트남 식품시장은 약 9,300만 명에 이르는 인구수, 총 인구의 50% 이상이 30대 미만인 두터운 젊은 인구층, 경제성장에 따른 가계소득 상승 등으로 매우 유망한 시장 중 하나다.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에 따르면 2016년 베트남인들의 식품 지출액은 5.1% 증가해 약 295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베트남 식품 시장 성장에 따라 식품 유통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미 베트남 내에는 9,000여 개 전통 시장을 비롯하여 750개의 대형슈퍼, 130여 개의 쇼핑센터가 있으며 외국계 대형유통업체들도 베트남 식품 시장 성장잠재력을 눈여겨 보고 투자를 가속화 하고 있다. 베트남 국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과거 주로 쌀, 물, 채소 등 생활 필수 식품에 한정되어 있던 식품 구매가 점차 고품질의 식료품, 위생 및 품질을 신뢰할 수 있는 고급 식품에 대한 선호로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이렇듯 놀라운 변화와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 식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행사가 바로 하노이식품박람회(Viefood & Beverage)다. 하노이식품박람회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하노이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식재료, 음료, 건강식품, 식품첨가제 등 식품과 관련된 모든 카테고리가 출품된다. 한국식품은 베트남에서 건강하고 품질이 좋은 식품으로 인식되어 있어 ‘유기농’, ‘안전식품’에 대한 인식의 증가로 변화를 겪고 있는 베트남 식품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진출을 도모해야 하며, 하노이식품박람회는 이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 02-551-7074)



▶ 터키 기계 산업자동화전,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참가업체 모집 시작

유라시아 최대의 국제산업 비즈니스 진출의 장으로 평가 받고 있는 터키 기계전 WIN Automation이 2017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다. 금년 WIN Eurasia Automation은 Otomasyon, Electrotech, Materials Handling, Hydraulic & Pneumatic을 주제로 25개국 1,556개사의 참가와 94개국 69,751명의 방문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바 있다. 내년도 전시는 CeMAT Hannover 시리즈 전시인 CeMAT Eurasia가 동시 개최되어, 국제 물류 중심지로서의 신흥 시장 터키의 지역적 이점과 최고의 전시 주최사 도이치메세의 네트워크를 통한 수준 높은 바이어의 참가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터키는 유럽에서는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고 아시아에서는 가장 서쪽에 위치해 있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대륙이 만나는 요충지이다. 국내 정세로 어려운 시간을 겪은 바 있지만, 최근 정세가 안정됨에 따라 터키 전역에 내려졌던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된 상황이다. 주최사에서도 향후 전시 기간 중 전시장 외부에는 경찰대를 추가로 배치하고, 전시장 내부에는 보안 시스템을 보다 강화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3년 한-터키 FTA는 터키가 다른 어느 국가와 맺은 FTA보다 규모가 커 한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유럽과 중앙아시아, 중동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문의: 전시 1본부 조은지 / 02-551-7076)



▶ Fine Food Australia, 새롭게 개장한 시드니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미식가의 도시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Fine Food Australia가 내년부터 새롭게 단장한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ICC Sydney Darling Harbor)에서 개최된다. 최첨단 시설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이미 주목받고 있는 ICC Sydney는 시드니의 가장 중심부인 달링하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시드니를 더욱 역동성 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컨벤션, 전시, 엔터테인먼트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이 행사장은 올 12월 개장하며 방문객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행사와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내년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Fine Food Australia도 새로운 전시장에 맞춰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호주의 가장 큰 식품 시장인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되는 본 행사는 식품 도소매, 푸드 서비스, 관련 장비, 고급 외식 및 호텔 서비스 산업을 위한 바이어 전문 식품&외식산업 박람회다. 오세아니아 식품 및 외식산업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이 행사는 미국,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태국, 대만, 일본 등 주요 국가가 조기에 국가관을 확정할 만큼 인지도가 높으며, 내년도 전시 역시 1년 남짓 기간이 남아있는 현 시점에서 벌써 60% 부스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김민지 팀장 / 02-551-7077)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


▶ 부산상공회의소, ASEAN의 중심 태국에서 수출상담회 개최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가 주관하는 ‘2016 태국 자동차부품∙기계 무역사절단’(이하 ‘사절단’)이 오는 10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방콕으로 파견된다. 이번 사절단은 부산 관내 우수 자동차 부품 및 산업재 기업 6개로 구성되어, 아세안 시장의 중심지 태국으로 향한다.태국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자동차를 제조하는 국가 중 하나로 국내 자동차 부품의 진출이 활발한 곳이다. 또한, 인프라 시설 확충 및 건설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산업재 부품을 비롯한 기계산업 진출에도 긍정적인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선정된 6개 업체는 방문 첫째 날 관련기관을 방문하여 태국의 전반적인 산업동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둘째 날은 사전 섭외된 현지 유력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에 아이피알그룹은 현지 협력사와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업무를 진행중이며, 국내기업과 태국 기업간의 원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실질적인 사업교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김영준 팀장 / 02-551-7080)



▶ 아시아 물류∙해양 컨퍼런스 2016, 참가 신청 접수 중

물류 및 해운산업의 최신 정보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아시아 물류 ∙ 해양 컨퍼런스(Asian Logistics and Maritime Conference: ALMC)가 홍콩무역발전국과 홍콩특별행정구의 공동 주최로 2016년 11월 22일(화) – 23일(수), 양일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의 물류 중심지이자 항공 및 항만 물류가 가장 활발한 아름다운 항구, 홍콩에서 전세계의 유명 물류, 해운산업 전문가와 경제학자들을 연사로 참석하여, 본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본 컨퍼런스와 동기간에 개최되는 ALMC 박람회를 통해 관련 산업 분야의 서비스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2015년, 본 박람회에는 15개국 102개의 전시 참가사가 참가하여 물류, 선박, 해양 서비스 및 솔루션 등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더불어 전시 참가사와 컨퍼런스 참가자들 간의 1:1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가 제공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신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진출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기회가 주어졌다. 9월 30일(금)까지 컨퍼런스 신청서를 접수한 참가사에 한해 Early Bird Discount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기업에서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로 문의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고주희 과장 / 02-551-7093)



▶ 지적재산권 비즈니스에 관심있다면 '아시아 지적재산권 비즈니스 포럼 2016'으로!

최근 각종 정보기술의 발전과 이용에 따라 지적재산권의 중요성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콩무역발전국과 홍콩특별행정구, 홍콩디자인센터에서는 지적재산권을 이용한 비즈니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목) – 2일(금), 양일간 ‘아시아 지적재산권 비즈니스 포럼 2016 (Business of Intellectual Property Asia Forum 2016 : BIP 2016)’을 개최한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산업별 해외 각국의 연사들이 초청되어, 부문별 최신 IP 주제를 다루어 참가자들과 함께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IP 팁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USA IP Center의 Kenneth S. Korea 전무가 연사로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와 동기간에 개최되는 BIP Asia Exhibition를 통해 전시 참가사 및 컨퍼런스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의 기회가 마련된다. 지난 박람회에서는 Google, Stratasys, Qihoo 360 및 Thomson Reuter 와 같은 국제 브랜드를 포함한 80 여 개의 전시 참가사가 참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R&D 센터, 대학교, 세계 지적재산권 기구 및 다양한 IP 서비스 제공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BIP 컨퍼런스 및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고주희 과장 / 02-551-7093)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


▶ 유로포트 로테르담 해운 박람회 주최사 방한 Sales Trip

터키 이스탄불, 네덜란드 로테르담, 이란 키시에서 시리즈로 개최되는 유로포트 해운 박람회 주최사인 Rotterdam Ahoy의 담당자 Mr. Raymond 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한다. 창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조선해양산업전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등 국내 굴지의 관련 유관기관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3대 조선 박람회 중 하나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유로포트’는 2017년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며,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박람회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이란에서 개최되는 IRANIMEX는 처음으로 Europort(유로포트)와 협력해 2016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대이란 경제제재 해제와 핵 협상 타결 후 이란 경제가 점차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 짐에 따라 새로운 교역 및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업체들의 관심이 지속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전시 2본부 박효진 팀장 / 02-551-7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