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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기업, 세계 최대 금속가공 박람회 EMO에서 새로운 동력 찾아야
작성자 :
신경민 본부장  ()
작성일 :
2019-02-21
조 회 :
213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한국 제조기업, 세계 최대 금속가공 박람회에서 새로운 동력 찾아야

- EMO 하노버 2019 기자 간담회 개최-


금속 가공 분야의 세계 최대 박람회인 하노버공작기계박람회(EMO Hannover) 기자 간담회가 지난 2월 1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독일공작기계협회(VDW)의 크리스토프 밀러 상무이사와 공동 주최사인 도이치메세의 하르트비히 폰 자스 대변인이 연사로 나서 EMO 2019의 변화 및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국내 미디어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MO 행사의 주관 기관인 독일공작기계협회의 크리스토프 밀러 상무 이사는 "전세계 주요 생산기술 제조 기업들이 하노버에 모여 저마다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EMO 하노버는 산업 생산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회이기에 놓쳐서는 안 될 기회”라고 소개했다.

지능형 공장을 위한 스마트 기술 집중 조명

EMO 하노버는 “미래의 생산을 견인하는 스마트 기술(Smart technologies driving tomorrow's production!)”을 주제로 업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 집중한다. 밀러 이사는 "지능형 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 가치사슬을 따라 사람, 기계, 공정이 하나로 연결되는 네트워킹"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밀러 이사는 EMO 하노버 2019가 스마트 공장을 위한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의 핫스팟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MO 공식 등록 마감일인 2018년 12월 1일까지 41개국에서 1,780개의 기업과 기관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DMG 모리, FFG, 지맨스, 두산공작기계 등의 기술 기업들도 일찌감치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신규 참가 신청도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54개사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한편, 밀러 이사는 세계 경제가 지난해와 달리 역동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격동의 성장기 이후의 성장 둔화는 기업들이 전략적 문제에 집중하고 미래의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측면도 있다"고 언급하며 EMO 하노버 2019는 이런 상황을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임을 역설했다.

EMO 하노버는 금속 가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전문 박람회로서, 2019년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모든 산업 생산 공정의 핵심인 금속 가공 기술의 모든 범위를 보여주게 된다.

EMO 하노버는 전 세계의 생산 기술 전문가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국제적인 만남의 장으로, 2017년에는 44개국의 2,230여 전시 업체가 참가했으며, 160여 개국의 130,000여 명의 무역 관계자가 방문한 바 있다. 한국에서도 두산공작기계, 화천기공, 현대위아, 한화기계 등 공작기계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며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와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에서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여 65개사 이상의 제조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분투할 전망이다.



※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kay@ipr.co.kr/ 02-551-7074)
                            김지영 대리 (alice@ipr.co.kr/ 02-551-7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