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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유럽의 블루오션 루마니아 기계/부품 시장 개척의 신호탄, 부산상공회의소 무역사절단
작성자 :
김영준 팀장   (kevin@ipr.co.kr)
작성일 :
2019-03-29
조 회 :
185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중부 유럽의 블루오션 루마니아 기계/부품 시장 개척의 신호탄,

부산상공회의소 무역사절단

- 약 188만 유로 규모 수출상담 성과 얻어 -


[부카레스트 상담회]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아이피알포럼은 지난 3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가 주관한 ‘동유럽 기계시장 2 in 1 패키지 사업: 2019 루마니아 무역상담사절단’을 진행하였다. 부산관내 우수 기계/부품 관련기업 7개사로 구성된 사절단은 터키에서 개최된 “Win Eurasia” 전시를 참가한 후,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로 이동하여 상담회를 진행하였다. 본 사업은 작년에 저음으로 시도된 패키지 사업으로서 기업들의 호응이 좋아 올 해에 다시 계획되었다.

이번 사절단 일정은 본 상담회일을 전후로 추가적인 방문 또는 대면 미팅으로 진행되어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루마니아의 비즈니스 환경과 교통인프라의 영향으로, 국내기업과의 상담을 원하지만 다른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이 부카레스트 방문이 여유치 않아 화상 미팅이 수 회 진행되기도 했다. 3일간 총 25개 루마니아 기업과 36회의 미팅이 실시되었으며, 이 가운데는 루마니아 공군기지를 비롯한3개 조선소 현장 방문 미팅도 포함되었다. 한국 참가기업은 4-7회의 상담을 각각 진행하여 약 188만 유로의 상담실적 결과를 얻었다.

루마니아는 EU회원국으로서 대부분의 산업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제조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저임금의 노동자들이 주변 유럽국가들로 대규모 유출되며 제조산업에 인력난을 겪고 있다. 지리적인 영향으로, 주로 유럽의 선진기술국가로부터 무관세를 통한 산업재 수입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중국이나 대만과 같은 저가형 제품 또는 부품도 수입하고 있다.

아직 한국 제품에 대한 이해도는 높지 않으나, 한국기업에 대한 우수성을 인지하고 신뢰도가 높은 만큼 향후 기업간 무역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다. 하지만, 먼 거리로 인한 물류비용 및 시간적인 요인이 가장 걸림돌이라는 의견이 많았으며,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은 확보가 된 상황이어서 물류에 대한 해결책만 적절히 제시할 경우 국내 참가사의 시장 진출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마니아 공군 / 조선소 방문]

지난해에 이어 참가한 케이블 캐리어 전문기업 ‘코닥트’는 동력 등강기 제품의 출시와 함께 루마니아 시장에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루마니아 공군기지를 직접 방문하여 동력 등강기에 대한 제품 설명시간을 가졌으으며, 이어진 소방청, 경찰청과의 미팅에서도 관심이 높아 빠른 시일 내에 루마니아를 다시 찾아 제품 시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일에는 조선 기자재 관련 3개 참가사가 흑해연안에 위치한 Damen 조선소(구, 대우조선해양 조선소)를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구매 및 기술분야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본 사업은 국내 참가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루마니아 기업과의 맞춤형 매칭 작업이 사전에 이루어졌으며, 아직은 생소한 루마니아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입지를 알아보고,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뜻깊은 일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터키 기계전과 연계한 ‘동유럽 기계시장 2 in 1 패키지 사업’은 부산상공회의소가 참가기업들의 편의와 출장자들의 일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서 전시회와 수출 상담회가 2개 지역에서 연이어 이루어지는 해외 마케팅 사업이며,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었다. 본 사업에 대한 참가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새로운 동유럽 시장개척 지원사업을 구상중이다.

아이피알은 사후관리를 통하여 루마니아 시장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및 동향 정보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서 국내 기업의 루마니아 시장 진출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더불어, 국내 우수기업들의 해외 수출 시장 진출의 조력자가 되기 위해 루마니아를 비롯한 유망한 해외시장 분석을 토대로 기업별 맞춤 해외마케팅 및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TF팀 김영준 팀장 (kevin@ipr.co.kr / 02-551-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