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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의 블루칩 미얀마, 부산시 양곤 사절단 진행
작성자 :
김영준 팀장   (kevin@ipr.co.kr)
작성일 :
2019-05-22
조 회 :
129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ASEAN의 블루칩 미얀마, 부산시 양곤 사절단 진행

-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 높아, 시장 진출 긍정적 신호 -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아이피알포럼은 지난 5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가 주관한 ‘미얀마 양곤 상담사절단’이 부산관내 우수 미용 관련기업 8개사로 구성된 사절단은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2박 4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사절단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첫 번째 미얀마 마케팅 사업으로서 ASEAN시장의 다변화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추진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현재 한국 진출이 포화상태에 이른 베트남 시장을 대신 할 수 있는 신개척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미얀마는 한류의 인기가 타 ASEAN 국가를 압도할 정도로 높으며, 한류를 바탕으로 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신뢰가 정점을 찌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시스템화 되지 못한 유통구조와 시장의 정세 불안을 이유로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아직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사업을 통해 느낀 한국에 대한 현지인의 반응은 예상을 초월할 정도로 뜨거웠고, 젊은 소비자층은 다소 고가지만 한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지 시장의 도매/유통구조가 아직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장기적인 전략과 시장변화를 면밀히 분석한다면 미얀마 시장 선점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절단의 첫 일정으로 미얀마 상공회의소와 미얀마 화장품 협회를 방문한 한국 기업들은 현지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얀마의 시장 구조 및 초기 진입시 유의해야할 점과 소비계층의 구매시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 등 한국 제품이 미얀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점검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미얀마 상공회의소 부회장인 Myo THANT 박사는 한류인기의 증가로 한국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이 시장성에서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미얀마 상공회의소 / 미얀마 화장품협회]


이어서 미얀마 한인회와의 네트워킹 간담회에서는 미얀마에 이미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에게 시장 진출시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과 미얀마 시장 문화에 대한 솔직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다. 전성호 미얀마한인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부산 기업들의 미얀마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미얀마 진출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 기업인 간담회]


17일(금) 양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35개 바이어사가 참석하여 한국 미용제품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상담은 오후 6시 30분까지 총 115회 (참가기업당 평균 15회, 아이피알 집계 기준) 상담이 이루어져, 주관기관을 비롯한 참가기업들이 미얀마인들의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한국 참가기업들은 다수의 상담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하루였지만, 미얀마 시장 진출이 긍정적으로 예상되며, 가장 걱정했던 가격 부분도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당장 거래계약이 이루어지는 것도 좋지만 현지 시장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제품 홍보 및 판촉 활동을 현지화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한류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하여 제품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시장 선점에 한걸음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절단은 짧은 공식 일정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귀국길에 올랐다. 부산상공회의소 담당자는 미얀마 시장에서의 한국 제품 진출 가능성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사전 우려와는 달리 미얀마 시장에서 한류 효과로 인하여 한국 미용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도에 대해서 놀랐다며, ASEAN의 또 다른 잠재 시장을 먼저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자신감이 큰 수확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가장 걸림돌로 생각했던 가격경쟁력도 뛰어난 상품력으로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참가기업들에게 사후 관리에 더 신경 써 줄 것을 부탁했다

[양곤 상담회]


아이피알포럼은 사후관리를 통하여 참가기업의 미얀마 시장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미얀마 시장 진출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이피알은 미얀마 시장에 대한 관심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지 네트워크 기반을 단단히 하고 미얀마 기업 정보 수집 활동도 더욱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미얀마를 비롯한 해외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기관 또는 아이피알로 문의바란다.



※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TF팀 김영준 팀장 (kevin@ipr.co.kr / 02-551-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