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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2015년 2월 28일 참가 신청 마감 – 자동화 기술 전문 전시회, 중국(북경)국제공업자동화전

공장 자동화 기술 및 장비 전문 전시회인 중국(북경)국제공업자동화 박람회가 2015년 5월 13(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북경전람관[Beiji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하노버산업박람회의 주최사인 도이치메세가 주최하는 시리즈 전시회 중 하나로 지난 2014년의 경우 전시규모 20,000sqm, 200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중국 대륙 및 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등 16여 개 국가에서 참가하여 전년대비 10%가 증가하였고, 약 1만 4천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전시회를 방문하였다. 중국 정부는 2015년까지 기계 설비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유지하기 위해 산업 성장률을 매년 12%로 유지하고 수출 증가율도 연간 15%에 이르게 한다는 방침으로 공장 및 기계의 자동화, 지능화,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본 박람회는 전 세계의 자동화 산업 관련 기업 및 바이어, 전문가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중국 공장/공정 자동화 시장 진출의 키워드를 얻기 위한 플랫폼으로서 주목 받고 있다. 참가신청 마감일은 2월 28일이니 관련 업체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박선영/ 02-551-7097)



▶ 중국 최대의 소비재 전문 박람회 “2015년 화동수출입상품교역회” 참가업체 모집 중

중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소비재 전문박람회 “중국화동수출입상품교역회(East China Fair)가 2015년 3월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경제도시 상해에서 개최된다. 2015년 25회를 맞이하는 본 박람회는 중국 내 상해시, 닝보시, 남경시, 산동성,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 복건성, 강서성의 9개 성과 도시에서 후원하며, 매년 117개국에서 35,433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국제적인 소비재 박람회이다. 2014년의 경우, 3,441개 업체가 5,780개 부스로 참가하였고, 현장 교역액은 2천 7백만 달러를 달성 하였다. 본 전시는 전시품별로 구역을 세분화하여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입장티켓을 유료화하여 전문바이어와 일반 방문객을 엄격히 구분하는 등 전시회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매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 최대 일용품 소비국 중국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가 바란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이윤희 과장 / 02-551-7150)



▶ '중국태양광산업 및 PVC설비 박람회' – 참가사 적극 모집 중!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박람회인 ‘중국태양광산업 및 PVC설비 박람회(SNEC Power Expo)가 2015년 4월 28일(화)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상해 푸동에 위치한 상해신국제박람중심(SNIEC)에서 개최된다. 국재생가능에너지학회, 상해과학기술개발교류센터, 상해경제단체연합회, 상해신에너지산업협회 등 총 15개 관련협회가 연합 주최하는 본 박람회는 2014년 기준 180,000sqm의 면적에 91개국 1,800개 업체가 참가하고, 150,000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방문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태양광박람회로서의 명성을 입증하였다. 매년 현대, 한화, LS 등의 국내 대기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협단체들이 공동관을 꾸려 참가하는 본 박람회에는 올해에도 국내 유망 업체들의 참가를 적극 환영한다. 두 시간 남짓의 비행으로 관련 산업 최강 기업들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중국태양광산업 및 PVC설비 박람회’에 참가를 원하시는 업체는 아이피알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김영지 대리 / 02-551-7060)



▶ 일본 최대 환경전문전시 뉴환경전(N-EXPO) – 참가업체 접수 시작!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인 도쿄 뉴환경전(N-EXPO)이 내년 5/26(화)부터 5/29(금)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전시는 1992년 폐기물 처리전을 첫 회로, 2000년부터 '뉴환경전'으로 전시명 변경, 2015년 24번째를 맞이하는 일본 최대의 환경 전문 전시이다. 폐기물/수처리/토양/환경개선/바이오매쓰/에코서포트 등 특화된 주제관 운영으로 전시회의 전문성과 효율성 증대하며, 동시 개최되는 지구온난화방지전(Global Warming Prevention Exhibition)은 최근 높아지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반영, 대외홍보 및 바이어 모집에 시너지 효과 기대해 볼 수 있다. 일본은 그린 이노베이션에 의한 환경•에너지 대국 전략을 통해 2020년 환경시장 규모를 120조엔 규모로 키우고 고용 인력을 280만 명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일본 내 기업의 환경경영 및 책임경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 분야의 발전 가능성이 또한 높게 예상되는 바이다. 고조되는 친환경 열풍의 기회를 이용하여 도쿄 뉴환경전에서 새로운 해외진출의 활로를 찾길 바란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이윤옥 대리 / 02-551-7151)



▶ 세계인이 주목하는 K-BEAUTY 수출 확대를 위해 홍콩무역발전국–사단법인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MOU체결

K-BEAUTY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화장품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1월 12일 홍콩무역발전국과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간에 MOU를 체결했다. 본 행사는 매년 4월에 개최되는 홍콩가정용품박람회와 홍콩선물용품박람회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본 협약식을 통해 내년부터 새롭게 신설되는 뷰티, 헬스케어 관에 더 많은 코스메틱 업체들이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 참가사들은 홍콩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통해 다양한 해외 전문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틈새 시장을 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홍콩가정용품박람회2015 (4.20-23)와 세계 최대 규모의 홍콩선물용품박람회2015 (4/27~30) 에 코스메틱, 뷰티, 헬스케어 관련 업체들의 높은 참여를 기대해본다. (문의: 전시 2본부 정명진 / 02-551-7073)



▶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 참관 바이어에게는 여러 가지 혜택이!

홍콩무역발전국(HKTDC)에서 주최하는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가 2015년 1월 12일부터 15일 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에서 국가관을 구성, 15개 업체를 지원 하여 함께 참가한다. 그 외에도 19개의 개별 업체가 참가를 확정 했다. 현재 거의 모든 홀의 부스가 솔드 아웃 되어 사실상 참가신청이 완료된 상태이다. 너무 늦어 부득이 부스 참가가 힘든 업체는 바이어로 참관해 보길 권장한다. 과거 방문한 기록이 있는 바이어 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호텔디스카운트 스폰서쉽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처음 방문하는 신규 바이어 에게는 호텔 디스카운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항공권과 호텔을 모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항공+호텔 패키지 프로그램, 무료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호텔스폰서쉽 프로그램’ 등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바이어 프로그램 신청 마감일은 12월 19일 이며,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바이어는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 02-551-7065)



▶ 홍콩 선물용품박람회, 새로운 테마관 7개 론칭

30회를 맞이한 홍콩 선물용품박람회가 2015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기존에 운영되던 테마관 이외, 1.Beauty Products & Accessories (화장품, 미용도구) / 2.Hiking & Camping Products (등산 및 캠핑용품) / 3.Foodie & Goodies (티, 커피, 과일바구니) / 4.Health & Wellness (건강보조제) / 5.Sun & Beach (수영복, 물놀이 용품) / 6.Silver Care(노년층을 위한 건강관리 제품) / 7.Auto Accessories(자동차 관련 악세서리) 등 새로운 7개 테마관이 신설되어 더욱 풍성한 제품을 만나볼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4,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고 51,000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본 박람회를 통해 많은 한국업체들이 참가하여 해외 수출판로를 개척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박효진 팀장 / 02-551-7095)



▶ 뉴렌버그 수렵/총포전, 아웃도어 의류 및 액세서리제품 전문 홀 확대

42회째 개최되는 IWA & outdoorClassics는, 매년1,300여개 이상의 업체와 4만 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유럽최대의 수렵-총포관련분야 전문전시회이다. 2015년도에는 3월 6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뉴렌버그메쎄에서 개최되며, 매 회 참가수요가 증가하여 지난 전시에는 업체들이 위치확보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며, 한국 참가 규모 또한 증가를 거듭하여 일부 업체는 대기업체 리스트에 올라 다음 참가기회를 기다리기도 하였다. 전시품목은 수렵도구를 비롯하여, 캠핑장비, 등산용품, 스포츠웨어, 개인용 보호기구 및 총포 및 도검류와 아웃도어제품을 총 망라하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꾸준히 본 전시를 방문하는 참관객은 사업관련 사업등록증이나, 당국의 허가증 등 총기 및 수렵용품 관련업체임을 증빙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서류를 제시하여야만 입장이 가능한 전문전시로도 유명하다. 관련업계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전시인 본 전시회에 한국기업의 지속적인 참가규모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해본다. (문의: 전시 2본부 이수진 본부장 / 02-551-7070)



▶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기계박람회 - 'MTA Vietnam 2015'

베트남 호치민 기계박람회(MTA Vietnam-Hochiminh)가 오는 2015년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 개최된다. 2014년 본 박람회에는 19개국 289업체가 참가, 21개국 9,181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독일, 일본, 싱가폴, 대만, 태국 등 7개국에서 국가관을 구성하였다. 호치민은 베트남 비즈니스의 65%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제 중심지이며, 베트남 자체의 부품 및 소재산업 기반이 열악하기 때문에 선진국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통한 성장 정책을 구사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베트남에 세 번째로 많은 기계장비를 공급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베트남 현지 시장에서의 잠재력이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높은 단가의 일본, 독일 제품 보다는 품질적으로 우수하고, 가격 경쟁력도 갖춘 한국산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베트남 현지의 Group Delegation 별도 구성,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되어 있어 기계 생산/품질/관리/디자인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본 박람회는 사전 마케팅을 통해 현장에서 기계 판매까지 연결 되는 경우도 많고, 해외 참가사들의 참가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에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12월 31일 이전 신청 시, 조기 신청 할인 혜택도 제공되니 서둘러 신청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안정민 대리 / 02-551-7021)



▶ 2015 호치민 국제 식품전, 참가 업체 모집 중

호치민 국제 식품 박람회 Food&HotelVietnam이 2015년 4월 21일-23일까지 사이공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8회째 개최되는 본 박람회는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B2B 박람회이다. 국내에서는 aT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2006년부터 꾸준히 참가해왔으며 내년에는 32개 부스로 한국관 참가 확정을 지었으며, 경남도청, 전남도청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꾸준히 참가해 왔다. 현재 aT 한국관 참가 모집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기타 식•음료 및 기자재 업체들의 개별 참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문의: 전시 2본부 황윤아 팀장 / 02-551-7096)



▶ 홍콩국제인쇄&포장박람회 2015 참가신청 접수 중

제 10회를 맞이하는 '홍콩 국제 인쇄&포장 박람회'는 2014년에 중국과 대만을 포함한 7개국에서 416개의 업체가 참가하였고 118개국에서 약 13,875명의 바이어가 참관하였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친환경적인 인쇄 및 포장 서비스의 트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럭셔리 프리미언 테마관에는 내년에도 선물용품, 쥬얼리, 시계, 안경, 향수와 화장품, 와인, 패션 액세서리 등의 포장 제품들이 전시되며 작년보다 그 규모는 커지며 박람회장의 메인에 위치하여 차별화 된 테마관으로 세련되고 우아함으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이벤트와 최신 시장 트랜드를 반영한 그린프린팅과 3D프린팅 그리고 고급화 인쇄 및 포장을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전세계 바이어를 만나보실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홍콩무역발전국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하셔서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만들어나가시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 02-551-7071)



▶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는 베트남 시장, 한국 업체 대거 진출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세계 각국의 브랜드들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 그 중에서도 베트남의 경제 수도라 일컫는 호치민을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주목하고 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베트남에서 아이스크림을 찾기도 어려웠던 시장, 5년 전만 하더라도 로컬 브랜드 커피들이 주류를 이루던 시장이 베트남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발전과 그 시장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굴지의 브랜드들이 점차 베트남에 투자와 진출을 꾀 하였고 지금은 거리에서 커피빈, 스타벅스, 베스킨라빈스를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최근의 변화로 2012년과 2013년 세계 굴지의 브랜드 기업들이 호치민 시장의 발전 속도에 주목해 첫 매장을 오픈 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호치민 시장의 잠재력과 발전 속도를 눈 여겨 본 한국 기관들과 기업들이 제 12회 ‘호치민종합박람회’를 통해 호치민 시장에 진출하고자 한다. 2014년 12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본 박람회에는 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한남대학교에서 한국 공동관을 구성하며, 34개 업체에서 본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 식품, 건설, IT, 농기계, 각종 생활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참가하게 되는 이들의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문의: 전시 1본부 이선지 팀장/ 02-551-7075)



▶ 라스베가스 매직쇼, 한국관 업체 모집 11월 말까지

매년 2월과 8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패션쇼 MAGIC의 2015년 2월 전시 참가 신청 접수가 한창이다. MAGIC은 80년의 역사를 가진 북미 패션종합박람회로,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LVCC)전관과 만달레이베이 호텔(Mandalay Bay) 이벤트센터를 모두 사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이다. 매직쇼는 크게 남성복(MEN’S), 여성복(WWD MAGIC), 소싱존(Sourcing at MAGIC), 브랜드 신발(FN Platform), 프리미엄 패션(PROJECT, THE TENTS) 등으로 크게 나누어져 다양한 분야의 패션업체 참여가 가능하다. 내년도 춘계MAGIC쇼 일정은 2월 17일부터 19일(소싱은 16일부터 21일)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춘계전에는 코트라와 한국패션협회 주관으로 한국관이 개설될 예정으로 참가 업체 모집은 11월 27일까지다. 미주 패션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한국 패션•섬유 업체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문의: 전시1본부 김민지 팀장, judy@ipr.co.kr)



▶ 세계 1위 의료기기 시장, 미국에 국내 의료용품 우수성 알릴 기회

홈케어 의료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는 홈메디컬 전문 전시인 라스베가스 국제의료용품 박람회(Medtrade Spring) 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미국의료기기 시장은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 규모의 4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특히 노인층 환자를 겨냥한 진단기기와 치료기기 등의 가정용 의료기기 품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Medtrade Spring은 이를 확인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시로 꼽히고 있다. 본 박람회는 춘계와 추계로 연 2회 개최되는 전시이며 라스베가스에서 춘계전을, 애틀랜타와 올랜도에서 주기를 두고 번갈아가며 추계전을 개최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동서부는 물론 캐나다, 남미 바이어를 공략하기 최적의 B2B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에 국내에서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한국 공동관을 구성하여 우수한 부산시 내 의료용품을 미국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 참가로 향후 한국산 의료용품 제품이 북미 내 널리 사용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바란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정은 사원/ 02-551-7098)



▶ 국내 호텔, 외식업계, 카페산업 바이어는 주목! HOST 2015 공식 바이어 초청 지원

전 세계의 가장 핫한 아이템을 바잉할 호텔, 외식업계, 카페산업 바이어를 공식 초청 지원한다. 2015년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장장 5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호텔, 레스토랑, 커피산업 박람회(HOST 2015)에 수 많은 한국 업체들이 신규 파트너를 발굴하고 뜨는 제품을 바잉하기 위해 방문한다. 2015년은 식품을 주제로 하는 Milano Expo가 동시 진행되어 더 많은 바이어 및 고객사들이 밀라노에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HOST의 주최사, Fiera Milano는 전시 주제별로 가장 적합한 굴지의 한국 바이어를 공식 초청하기로 결정하였다. 참가사와 바이어 모두에게 가장 효과적인 B2B 전시회를 지원하고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초청을 진행하며 각 사 바이어 1인에게 왕복 항공권과 숙박 5박을 무료 지원한다. 초청 조건 및 신청 방법은 아이피알포럼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지영 대리 / 02-551-7076)



▶ 디자인과 기술의 조합, 홍콩국제혁신디자인.기술박람회

신기술과 디자인 상품의 새로운 조합을 들여다볼 수 있는 ‘2014 홍콩 국제 혁신디자인.기술 박람회(HKTDC Inno Design Tech Expo 2014)’가 홍콩무역발전국의 주최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3일 동안 개최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한국에서는 공동관으로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대전지역 7개 기업,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5개 기업과 개별 2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한다. 해외 각국의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홍콩 국제 혁신디자인기술 박람회’는 2014년의 파트너국가로 스웨덴을 선택하여 약 50개 이상의 브랜드 및 기업을 초청하며, 국제디자인 전문 박람회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 역시 최근 국가 이미지 상승 및 한국 상품에 대한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주최측으로부터 참가에 대한 높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 동기간인 12월 첫째 주는 홍콩에서 정한 ‘디자인 주간(Business of Design Week)’으로 다양한 디자인 관련 행사와 시상식이 열리며, 지적재산권을 주제로 매년 열리는 ‘아시아 지적재산권 비즈니스 포럼(Business IP Asia Forum 2014)’과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홍콩국제중소기업박람회(HKTDC World SME Expo 2014’)가 동 전시장에서 개최되어 각 전시에 서로 시너지효과로 작용하고 있다. (문의 : 컨벤션마케팅팀 최희현 / 02-551-7067)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세미나


▶ 태국 최대 전시주최사 한국전시산업전에서 세미나 개최

태국 최대의 전시 주최사인 임팩트 익스비션 매니지먼트(IMPACT Exhibition Management)가 한국의 공식 파트너인 아이피알그룹과 함께 한국전시산업전 기간(11.18~11.19) 중에 코엑스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임팩트사의 로이 준 하우(Loy Joon How) 제너럴 매니저가 방한하여 태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해 LED 조명 시장 및 농기계 시장을 위주로 시장의 최신 트랜드 및 전시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임팩트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전시장인 임팩트 아레나를 운영하며 소비재에서 전문 산업 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박람회를 주최하고 있다. 태국 시장 및 태국 전시 참가에 관심 있는 기업에서는 임팩트사의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그룹으로 연락 주기 바란다. (문의: 전시1본부 신경민 본부장 / 02-551-7074)



▶ 홍콩/중국시장 진출 성공전략 세미나, 대한민국 남부지역 산업경제의 핵심 창원에서 개최

홍콩무역발전국은 오는 12월11일(목) 창원 풀만호텔에서 ‘홍콩/중국시장 진출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 맹청신 수석대표의 『홍콩•중국 시장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써의 홍콩의 역할, 해외 시장진출 요령』에 대한 강연과 HKTDC본사에서 Daniel부장이 직접 세미나에 참가해 현재 해외전시참가에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경남 지역의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장정보와 시장진출 성공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무역 허브도시인 ▶홍콩의 강점과 홍콩을 경유하여 중국진출을 할 때의 여러 가지 장점에 대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다. 경남지역 6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본 세미나에서는 오찬을 함께 즐기며 사업교류 및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경남 지역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해 본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홍정아 / 02-551-7091)



▶ 경상남도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싱가포르를 거쳐 동남아시아 식품시장 조준

오는 11월 27일 싱가포르 Grand Copthorne Waterfront Hotel에서 경상남도 내 14개 우수 농수산식품업체와 현지 우수바이어들간의 수출상담회가 이루어진다.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사절단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남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비롯하여 이를 이용한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들을 내세워 싱가포르에 한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싱가포르 시장 및 동남아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입을 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적인 역할을 하는 시장으로 국내 우수중소기업의 시장 진출의 발판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계속되는 한류(韓流)의 영향으로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주변국들의 한국식품에 대한 기대와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시점에 경남도내 우수 농수산식품의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절단의 진행을 맡은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아이피알포럼은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성공적인 수출상담회를 위한 준비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김영준 과장 / 02-551-7080)



▶ 홍콩 ICT 중견기업 비즈니스 사절단 방한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홍콩 ICT 비즈니스 사절단’이 방한한다. 홍콩무역발전국과 ‘Hong Kong Wireless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 Limited’(WTIA, 홍콩무선통신기술산업협회), ‘Hong Kong Science and Technology Corporation’ (홍콩과학기술원) 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사절단은 한국의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분야의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자정보통신 산업과 최신 동향을 알아보고, 국내 주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관련 기업을 방문하여 각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에 대하여 소개를 받으며 실질적인 시장조사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11월 25일에는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국내 시장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IT 솔루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등 전자정보통신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내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하여 한국 시장으로의 진출 및 협력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홍콩 ICT 비즈니스 사절단'과의 1:1 비즈니스 상담회에 관심 있는 국내 ICT 산업 관련 종사자 및 관련 기업은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로 문의하기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이수현 / 02-551-7020)








◎ 내방인사


▶ VNU Exhibitions Asia Pacific 전시부 매니저 방한

현지 축산업 바이어를 만나기 위한 최적의 장으로 손꼽히는 ILDEX 박람회를 주최하는 VNU Exhibitions Asia Pacific 전시부 매니저가 지난 10월 27일(월)부터 한국을 방한하였다. 방한 기간 동안 ILDEX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그룹과 함께 2015년에 개최되는 ILDEX 인도네시아 및 2016년 ILDEX 베트남 전시 소개를 위해 한국동물약품협회를 방문하여 새롭게 구성된 전시 소개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방문을 위해 곧바로 천안으로 이동하였다. 2015년 일덱스 인도네시아는 10월 8일(월)부터 10일(토) 자카르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단미사료협회 및 충남테크노파크에서 본 박람회 한국관을 구성할 예정이며 참가업체 수요 증가로 주최측에서도 전시 개최 홀을 확장하며 역대 최대 참가규모가 예상된다. (문의: 전시 2본부 홍민경 과장 / 02-551-7066)